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P&I 2011 니콘 부스(모델님들) 니콘 부스 모델님들... 마지막 사진의 방은영님 빼고는 잘 모르겠.. 자.. 이웃님들 도와주세요..;ㅂ; D7000 + Nikkor 35mm f2 +)개인적으로 모델의 의상이나 느낌이 좋았던 곳은 니콘/시그마 오로라는 의상이 너무 많아서....호불호가 확! 탐론은 부담.. 캐논은 정신 없고.. 올림푸스에는 구지성씨도 있었다고 하지만..뭐 패스. 스타일은 삼성도 나쁘지 않았음.. 2011. 4. 23. MD 전유현님 #2 식으마의 여신? 보정을 할수록 정감이 가는 모델.. 아마도 과하게 화장을 하지 않아서 인듯.. 네츄럴이 좋은겨.. D7000 + Nikkor 35mm f2 2011. 4. 23. 작년에 이은 오로라 부스의 한구름님. 오늘은 미팅건때문에 다시 갔는데. 어제의폭탄 머리가 아니어서 한번 더!..ㅋ 어제와는 달리 끝날때 가서 조명다 끈 상태..;ㅂ; 어제 사진은 이은서씨와 함께 찍힌 사진만 가득..ㅋ 어쨌든 이분은 오로라 부스의 오로라 공주님..ㅋㅋ 작년엔 큰 조명 들고 있느라.. 고생이었는데..ㅋㅋ +) 의무감 없이 찍는 사진이 젤 좋악...ㅋ ++) 부스마다 매해 같은 모델을 불러오니 외울기세...=ㅅ=;.. 모델 이름이라곤 잘 모르지만 매해 보니까 반가운 얼굴들은 있다.. 2011. 4. 23. P&I 2011 다녀왔습니다. - 모델 전유현님 부스에 나올때 마다 가곤 했는데 항상 아이캐칭을 해줘서 감사 ! 갖고 간게 35mm뿐이라 사진이 요따구.. 덧> 참관기는 간단히 요약하면.. 니콘 캐논 삼성 올림푸스 세기P&C라인(관련 제품라인)을 제외하면.. 중소 업체 몇군데 정도 남고 나머지는 전멸이군요.=ㅅ=;; 2011. 4. 22. 가방을 바꾸다.. 왼쪽이 수명이 다한, winner의 로보3되시겠습니다. 구입한지 벌써 7여년...;ㅂ; 참 길게도 썼네요 저안에 들어갔던 바디가 20여종이나 되었으니... 고생도 참 많이 한듯 합니다. 최근 망원 계열과 플래쉬등 들고 다녔더니 금속 연결 고리가.. 결국 수명을 다 해서 다 갈려 버렸더라구요.. (들고 다니다 끊길뻔..) 결국 가방의 크기도 좀 작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약간 더 (내부 폭 +1cm추가 하고 넓이와 높이는 꽤 큰..) 큰 숄더백을 구입했습니다. Lowepro같은 경우 무한 신뢰로..(무진군은 백팩도 Lowepro)..구입을 했는데 이녀석은 AW라는 마크가 붙어.. 기상환경 적응이 좋더군요. 비바람과 햇볕을 막아 준다 인데..뭐.. 그냥 그냥..(중요한 것은 비!) Lowepro가방은 투박하긴 .. 2011. 4. 20. 사랑한다... 내가 나의 아이에게 관심과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창구.. 나도 천생 무뚝뚝한 아버지인가 보다.. 확실히 표현하는 사랑이 부족한듯 하다. 한두장의 사진으로는... 사진으로는... 사.랑.한.다. My princess Min-Jung 2011. 4. 19. 이전 1 ··· 89 90 91 92 93 94 95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