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2 legs... 튼튼한 두다리가 있으니까. 앞으로 한발자욱씩 걸어 나가야지.. +)원거리로 갈수록 전핀 정도가 심해진다..;ㅂ; 한번 교정 받았는데도.... 이런경우는 처음이네.. 근거리는 칼핀인데 말이지.. 유명한 S마도 아니고....TT^TT 이러다 1:1 교환 받는거 아닌지.. 시간도 다 되가는데..=ㅅ=;;; 2011. 5. 18. 가족. 가/족/ 아름다운 그 이름. @이서현 돌스냅 중에서 2011. 5. 16. 이래서 나는 카메라가 좋다. 나의 소중한 시간을 남길수 있기에.. 그것이 컴팩트 이던, 핸드폰이던, DSLR이던 간에.. @어버이날 민정이랑 엄마 몰래 아이스크림 먹는 중.. 2011. 5. 15. 어린이 명절.. 그리고..카메라이야기 어린이날 수고해준..HTC Desire.. 아무리 사진가 아빠라고 해도 사람들 북적대는 곳에 큼지막한 바디로 촬영하는게 쉽지는 않다..^^:. 그래서 폰카를 더 애용하는 것일지도... 민정이랑 가볍게 어린이 명절을 쇠었습니다. 모 카메라 관련 업체에서 제가 소유하고 있는 장비 현황 조사 문의가 있더군요.. 정리 하다가 지쳐버렸습니다. 정리 하다 보니 이거 카메라 가게 차릴 기세군요...=ㅅ=;... 저에게는 하나 하나가 소중한 추억과 의미가 있는 바디들입니다.. 아무리 좋은 장비가 있어도, 촬영 환경에 맞추어서 투입 되지 않으면 최상의 결과물이란 없는 것이겠지요. 펜탁스의 645D가 훌륭한 결과물이라고 해도, 버스 안에서 딸아이와 셀카를 찍을수도 없으니 말입니다..^^;. 그런 경우는 아무리 좋은 장비여.. 2011. 5. 7. 가정의 달입니다! (근황) 1. 아 미러링 하드 하나가 사망(돌연사)하면서.. 5월은 벼락맞은 것 처럼 정신 없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미러링 하드다 보니 사진소실은 없었으나, 다른 문제가..쿨럭..) 2. 위의 사진이 flickr award에 올랐네요. 무언가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기분? (기분만입니다.) 3. 어린이날이 되어서야.. 부활한 상황입니다. 일이 많아 행복한 비명이지만, 얼마전 미러링 하드 사망 사건 이래로 정신이 아득해 지고 있습니다. 4. 홈페이지 리뉴얼 하던거를 거의 마무리.. 생각해 보니 core업그레이드 하다 홈피도 날릴뻔..=ㅅ=;. 5. 주변 분들이 전부 외장 스트로보+동조기 라인으로 변경.. (아 위대한 지름신이시여..!!!! 무진군 라인이라면, 외장 동조기 라인!) 6. 새 인형 때문에 바쁜 BJD .. 2011. 5. 5. Lightning Bolt 클릭해서 보세요. HDR / K20D / 번들 카메라 잡고 꼭 찍어 보고 싶었던 것. 기회가 올때 과감해야 사진은 남길 수 있는 것입니다. 4시간동안 100여장 촬영해서 한장 남긴..;ㅂ; @영등포 +)너무 음침한 듯 해서 재보정 했음. 2011. 4. 30. 이전 1 ··· 87 88 89 90 91 92 93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