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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K-x]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원합니다.. .... 이제야 평안이 왔습니다. 2010. 5. 31.
K-x] 지기아빠님 in 삼청동... 카메라가 생기면서 좋은 것은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는 것이다.. 그것은 돈주고도 못사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감사 하다... 2010. 5. 31.
DX-6490z] 작은 선물... 서울 사는 삼촌이.. 맘에 들라나 모르겠다... 멀리서 공부 앞으로도 똑같이 열심히 해!!! 2010. 5. 31.
이창동 감독님께... 보실지 안보실지 모르겠지만.. 좋은 영화에 대한 감사함을 작게 나마 표현해 봅니다. 2010. 5. 31.
K-x] 타이밍... 사실1. 과거에 별명이 하나 있었다... "아수라"(阿修羅)... 참 어울리는 별명이라고 한다.. 수라도 라던가.. 수라 라고도 불렸으니 꽤나 나도 복잡한 상황을 즐기는 것 같다.. 어쩌면, 다른 사람 밑에 못있는 점 중에 하나가 이런 점 인 듯 하다.. + 쳐 맞으면 반드시 따라가서 언제고 복수 하는 이 못 되먹은 성격도 한 몫하는 듯... 사실2. 원래 커뮤니티를 별로 안좋아 한다.. 블로그와는 다르게 상호 작용이란게 너무 크게 일어 나기 때문이기도 하다. 한 1년여... 커뮤니티 활동을 좀 했는데, 내사람 이라고 느낄 사람을 몇 얻은 것.. 소중한 인연 외엔 잃은 것이 더 많다.. 어제 본 이창동 감독의 "시"의 한 장면 처럼 울고 있는 미자를 진심으로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실3. 취미라는.. 2010. 5. 31.
K-x] 날개를 주세요.. 아톰 같은 붉은 부츠를 신은 초등학교 3학년쯤 되보이는 소년.... 실력이 좋은 아이 같아 계속 보고 있었는데, 사진을 찍고 있는 저랑 눈이 마주치자 마자.. 자연스레..."뛰어봐! 아저씨가 찍어 줄께!!!" 한마디에 "씨익" 웃더니 한번에 점프... 이녀석.. 센스 있는데...!!! 기회는 한번 뿐이었는데 MF로 깔끔하게 담겼다.. 너도 운이 좋고 나도 운이 좋구나.. K-on OST 중/날개를 주세요.... 팔이 얇아도 드럼은 연주 가능.! (실제 여중생입니다..) *(에바의 날개를 주세요나.. 원곡 날개를 주세요 보다 훨씬 활기 차기 땜시..) 2010.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