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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음....맥스넷 이분들 왜 이러실까? 자 어차피.. 가격은 펜탁스 존에서 쥐락 펴락 하고 펜탁스 존은 KJH유통이라니까 패스.. 맥스넷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겠다. 병신같은 운영 포함.. 인물 보는 눈도 없어..얼마전 645D 뉴스 드립만 해도 기가 찼는데.. pentax-korea에서 매월 이벤트가 있다길래 주변 사람들에게 신나게 소개해 줬다... 2개월을 "사진 올리는 사람이 적어서" 라는 이유로 건너 띠더니.. 5월은 아무말 없이 넘어가고.. 다나와에 공모전을 열었네... 이래서.. 니들이 동네 슈퍼애 물건 대는 애들 같다는 거야... 원칙도 없고, 생각도 없고.. Pentax라는 회사를 좋아 하는건 맞는데 맥스넷을 좋아 하지 않는건 어쩔수 없어..K-7 자체 결함으로 센서 2회 교환 하고 보드까지 엎는데 리퍼제품으로 교환 조차 안되고... 2010. 6. 4.
DX-6490z] 제품 촬영 완료~>_< 제품촬영은 항상 재미 있습니다. 사람들 중에 원인과 결과.. 무엇 때문에 언짢은지 모르는 분들이 계십니다... ..... 두번 다시 돌아 가지 않을 것 입니다. 이제 전 연초록색이 싫습니다. 같은 초록색쪽 블로그에는 격정의 글이 좀 있습니다만... 이곳에까지 격정의 이야기 같은 것하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하나 말씀 드리면 여태까지 "배려"로써 활동 한 것도 많습니다. 그런 배려 라는건 "서로 믿음"이 있을 때 가능합니다. 덧: 이거 이거 촬영 다녀 왔더니 KT이용하시는 악플러 한분이 다녀 가셨군요.. 조심하시구요..^^ 조만간 꼬리 잡습니다..ㅋ 약간의 시간이 걸릴 뿐이지.. 그분은 지역 잡히는 순간 각오하시구요.. (아마도 제 성격 경험하신 분 같습니다만...) 2010. 6. 4.
DX-6490z] RED... 원색의 발색은 특정회사 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덧> 믹시 관리도 안되는게 짜증나서 떼버렸습니다.. 2010. 6. 1.
DX-6490z] 한결같음... 똑같이 정지만 하면 한결같음인가? 가장 쉽게 이야기 하면서도 유지하기가 어려운 것이 바로 한결 같음이.. 아닐까 싶다.. 남이야 한결 같던 내가 말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단지 내가 변치 않는 것이 중요하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소중한 공간이라고 생각한 곳들이 침해를 당하면서 드는 생각은 .. 이 공간은 누구의 것? 이란 원초적 질문이 발생한다. 그런 공간이란 것이 누군가의 것.. 이 되면서 문제가 발생하는게 아닐까? 사랑해서 지키는 사람과 사랑해서 지켜 보는 사람과 사랑해서 도망치는 사람.. 그 누구도 욕하고 싶진 않다.. 문제는 어떠한 감정도 없이 지켜 보고 도망가고 지키는 척 하는 사람이 욕을 먹어야 하는 것이다. 사람이 소중한 정상적인 세계를 꿈꾸는 것은 과연 힘든 일일까? 그래서 발생한 서드.. 2010. 6. 1.
K-x] 풀떼기.. 마음을 정화 해 봅시다.. 정화가 안되는 무진군 상태도 있지만.. 노력중입니다.. 만.. 사람 병신으로 생각하는 사람들과는 말 섞기 싫습니다. 제가 문제가 있던 곳에 가서 안쓰는 이유는 마음이 떠났으니, 안쓰는 것 뿐이고 내 공간 더럽혀 가면서 글 쓰는 이유는 마지막 경고라고 생각하십쇼.. 2010. 6. 1.
K-x] 今日の日はさようなら 2010.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