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MUJINism Know-How40 CMS가 지원 가능한 브라우져를 사용하자.. 요즘 쓰잘데기 없는 일상 잡기만 올린 것 같아... 구독하는 분들께 살짝 서비스겸~ CMS 테스트 페이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사진이 이상하지 않아! 라고 생각이 든다면.. 당신은 아마도 사파리나 파이어폭스 등을 사용하고 있는 것 입니다. 절대 Internet Exporer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이후 버전에서 CMS가 지원 된다면 이말도 거짓이 되겠군요) IE9부터는 지원합니다^^ -> 이미지의 반이 색이 다르게 보이는건 정상이 아닙니다. 굳이 이 글을 죽어라 작성한 이유는 고민하는 빛돌님을 위한 샘플 포스팅이랄까... (참고로 크롬도 CMS를 지원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ver 22.xxxxxx시리즈는 지원합니다^^(그 이전은 확인 불가.) 그외에도 자신의 브라우져를 테스.. 2010. 6. 27. 눈 높이에 맞춘 첫 렌즈의 선택.. 글을 읽기 전에 필자가 예전에 쓴 글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2008/05/20 - 처음 산 DSLR!! 초보를 위한 간단한 렌즈 가이드? 2007/07/14 - 펜탁스의 각종렌즈(7종) 리뷰(헝그리 렌즈군) 얼마전 지인으로 부터 전화 한통을 받았다... "새로 렌즈를 구입할려고 하는데 어떤게 좋아?" "......" 사실 저런 질문을 받은게 꽤 많다. 질문 자체가 잘 못 되고, 문제가 있다.! 라고 말하는것은 아니다. 렌즈 교환식 카메라를 처음 접할 경우 겪는 어려움 이라고 생각한다. 여튼 필자는 이야기 하기도 애매 하고 그분의 블로그에서 찍으시는 사진과 포스팅의 내용을 조합해서, 단렌즈를 추천 했었다.(단렌즈로.. 필자는 단렌즈를 좋아 한다.) "단렌즈 보다는 줌렌즈가 편하지 않을까?" 결론 부터 .. 2008. 10. 1. 내아이 사진은 내가 찍는다.(셀프 스튜디오에서 찍는법)#2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까지 함께 사진을 찍는게 쉬운일은 아니다. 그러나! 내가 직접 아이는 찍을수 있다!!! 멋지게!! 일단 이글을 읽기 전에 #1편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자자.. 2편이 되었군요. 1편에선 촬영에 들어가기 마음가짐에 대해서 적었습니다. 2편에선 무엇이냐? 좀더 실질적인 것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델이 되는 아이가 지치면 안됩니다. 이건 굉장히 중요한 것으로 아이 부모는 당연히 아이가 활짝 웃는 모습으로 사진에 담기기 바랍니다. 아이가 지치면 답이 없는 것입니다. 지쳐서 진행에 문제가 있다. 싶으면 그 스튜디오의 주인에게 알리는게 중요합니다. 촬영을 중지 하고 다시 남은 시간을 예약하는 쪽이 현명합니다. 알아 두어야 하는것!!! 스튜디오 렌탈을 해서 촬영을 하는 것은 분명, 그.. 2007. 9. 18. 내아이 사진은 내가 찍는다.(셀프 스튜디오에서 찍는법)#1 내 아이의 사진은 내가 찍는다 얼마나 매력적인가? 베이비 셀프 스튜디오가 참 많다. 본인도 촬영을 해보았고 예쁜 사진을 얻어 만족하고 있다. 이용을 위해 촬영시 주의사항등을 한번 정리해 볼까 한다. 촬영전 노출 확인은 필수. 당연히 자신이 갖고 있는 카메라가 동조가 되는지 확인 할것.! ->사진이란것 자체가 빛을 담는 작업이다. 물체를 본다는 것 자체가 빛이 없으면 불가능 하며 만약 사람이던 사물이던 반사를 하지 않으면 색도 없고 형태도 보이지 않을 것이다.(투과 된다면 투명/ 흡수한다면 그림자 사물 혹은 그림자 생명체가 되겠죠?) 그마만큼 빛은 중요하다. 셀프 스튜디오를 이용하는 것이 좋은 배경과 좋은 의상을 대여 함에 있는 걸로 착각하는 부모님들이 있다. 그것은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 스튜디오내의 조.. 2007. 9. 14.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