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물건 이야기311 K-x] 깜찍이 3형제.. 귀여운 것들.. 왼쪽 부터 H90 / A36 / I-10 가운데는 나온지 좀 된 제품..^^ (양옆은.. 새로 나온 아이들...) 2010. 3. 2. Spyder3 STUDIO Edition. 아... 5일만 먼저오지.. 이게 도착한 이유는 간단.. 프린터 컬리브레이션용.. pro 9000 Mark II씨!... 조교해 드리겠습니다..^^ 2010. 2. 25. PENTAX K10D / K20D / K7 성능 비교표 클릭해서 보시면 크고 알흠다워 집니다. 출처 : http://www.camera-pentax.jp/k-7/product/hikakuhyo/index.html 발해석 : 무진군.. 커스텀 이미지에서 K-7의 기능중에 파인 샤프니스2가 빠져서 추가...^^/ K20D의 저온 밴딩은 복불복 랜덤이기 때문에.. 아마도 0도로 내세우는 듯 합니다.. 이미 얼어 붙은 K20D로 찍은 사진을 봤기 때문에..ㅋㅋ 물론 K7도 -10 이하에서도 동작할꺼라 생각합니다..^^ 2010. 2. 25. 4일간의 삽질...캘리브레이숑!!!! 모든 분쟁의 원인 Spyder3 PRO되겠습니다. 실은 이녀석이 일을 똑바로 했던 것.... 문제는 모니터... 무진군은 구형 SAMTRON의 99PDF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과거 19인치중에는 고급라인... 그래서 믿었으나.. S사.......아놔...=ㅅ=;.. 무진군이 예전에 사용한 색온도는 5000k 에 R90 G30 B50이었습니다.. =ㅅ=;/.. 네.. 그게 진리였다능.. 눈으로 맞춘걸 검증하는 수준..스파이더로 혹시 몰라 그 세팅으로 맞추니.. Spyder가 말하길.."당신은 이미 진리..다만 B가 좀 떨어짐.. =ㅅ=;." 네 B를 100으로 올리고 난다음에 끝났습니다. 결론.. 과거 무진군의 사진이 창백한 이유는 블루의 모니터 색감이 잘못 되어 의도적으로 블루를 첨가 하면서 점점 안드.. 2010. 2. 24. 어쩌다 보니 새식구가 생길 듯 합니다. 저에겐 꽤 간만의 똑딱이 인듯 하네요^^;... 아무래도 대굴데굴님의 영향이 좀 있었던 듯 합니다..^^:. 이래저래 이벤트로 얻게 된거라.. (행복을 주는 이벤트는 펜탁스 뿐이군요..쿨럭..) 얻게 되었으나, 펜탁스 컴팩트는 한번도 사용을 못해 봤기 때문에 아마도 분석적으로 사용할 듯 합니다. 나온지도 꽤 된 구형 모델이기도 하구요..^-^ SR 기능은 있으나 , 절대 광각이 아니고.. 렌즈는 2.8~5.4로 조금 어두운편(광각 3배에 비하면..) 내일이면 올꺼 같기도 합니다.. 여튼 1200만 화소이기도 하고..(화소수론 K-x와 같군요.ㅋ) 6cm마크로에 동체 추적 5점 AF까지...오!? 여튼 130g의 가벼운 녀석 입니다.. 기왕 보내 주는거 메모리도 같이 좀 보내주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2010. 2. 23. K-x] 소소한 지름 이제 의심은 끝 너만 믿는다!!!! 근데 차이 없으면 어쩌지?... =ㅅ=;;; 2010. 2. 20.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