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아이파이 모비 프로 마스터즈의 6주차 포스팅입니다.
자유주제로 6주동안 사용한 아이파이의 장단점/느낀점 위주의 포스팅으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물론 주가 되는 것은 제가 주로 제품 촬영을 하는 경우는 테더링 촬영을 주로 사용하곤 합니다. 모델 촬영에서도 마찬가지구요.
테더링 촬영을 할 경우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데, 그것은 포스팅 시작과 함께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파이 모비 프로는 처음 가져 왔을때 부터 아이파이 카드+클라우드의 개념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클라우드 같은 경우 기간제 유료 서비스라 조금 부담 스러웠습니다만, 뭐 기본적으로 프로 카드 같은 경우 1년 무료 등록이니,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 하게 되었죠. 아이파이 데스크탑 같은 경우 아이파이 활성화 코드를 입력함으로써 1년 무료 등록이 자동으로 진행 되는데, 그런 모든 일련의 과정이 Http://app.eyefi.com에서 웹상으로 진행을 해도 쉽습니다.
(실제 eyefi 전송이 아닌 이상에야 손쉽게 웹으로 접근이 가능한 서버지요.)


Http://app.eyefi.com 의 페이지에는 로그인후 그냥 웹페이지 화면에 드래그앤 드롭 해버리면 알아서 전송을 합니다.
이걸 몰라서 2주차에는 아이파이 모비 데스크탑을 이용해서 전송하는 것을 적었었네요. 간단한 전송과 공유가 가능한 것은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특히 모바일 기기로 전송시에는 무척 훌륭한 전송상태를 보여 주기 때문에 기분 좋은 공유 상태를 유지 하지만, 제 PC의 문제일 수 있는, PC에서의 클라우딩 전송은 아쉬운 속도 였습니다.

 6주간의 아이파이 적용은 약 3가지 정도로 정리가 가능하네요, 스튜디오 내의 제품 촬영시의 RAW+전송 야외에서는 듀얼 슬롯을 이용한 jpg전송(K-3)이나, Q7에서 RAW+로 정의해 놓고 잠시 외출전에 RAW전송을 막아 놓는 방식, 해서 3가지로 진행했습니다. 아무래도 야외에서는 jpeg전송만 하는 것이 가장 좋으니까요.(RAW따위 전송 되어 봤자 보정이 편리한 상황도 아니니까요, 시간만 걸리니..)


Tethering 테더링?
 테더링의 사전적 의미는 "속박하다" 입니다. 구속?되다 일수도 있겠네요. 사진에서는 카메라의 제어권을 다른 단말기에 주어서, 촬영제어 및 사진의 전송까지 단말기에서 이루어 집니다. 실제 니콘의 테더링 시스템을 이용(기본 유선)하게 되면 라이트룸에서는 셔터 속도 및 조리개 그리고 셔터까지 설정이 가능해 집니다.

 PC앞에 앉아서 "촬영명령" 을 내릴 수 있게 되지요.(고정된 피사체와 삼각대등이 필요하겠지만요.)


 이것은 의외로 편리해서 아이파이 모비프로를 활용한 라이트룸의 auto Import과 거의 비슷합니다만, 몇가지 차이가 존재 하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카메라 제어가 가능하다.
2. 첫컷의 보정이 끝나면, 이후 촬영 본에 대해 첫컷과 동일한 프로파일을 적용시켜 전송 받는다.
3. 현재 (2015년 8월기준)유/무선의 차이이지만, 전송속도가 빠르다.
4. 그리고 유선이기 때문에 제약이 좀 있다. 움직이다가 선이 빠지거나 그러면 귀찮아 진다.
5. 카메라에 메모리 카드같은 건 없어도 된다. 하드가 내 메모리카드!!!!(아..좋다.)
6. 거의 무한샷이 필요한 타임랩스 촬영등에서는 상당히 좋습니다.

사실 캐니콘이야 tethering지원이 왠만한 프로그램에서 제대로 되고 있습니다[각주:1]만, 펜탁스 같은 경우 사실 제데로 된 지원이 k20D이후 완전히 끊겨 버렸습니다. 최근 645라인업에서는 지원을 하고 있지요. 이런 경우 손쉽게, 테더링을 하기 위해서는 adobe lightroom을 이용하면, 간단해 집니다. 라이트룸 같은 경우 auto import 기능을 사용하면 됩니다.


먼저 file - auto improt - enable auto import를 체크 하고 바로 아래 항목인 setting auto import를 클릭 합시다.


enable auto import를 당연히 체크해 놓고, watched folder를 설정합니다. 이것은 클라우드데스크탑에서 설정한 폴더를 지정하면 됩니다. (raw파일과 jpeg를 나누어 놓으면 둘중 하나만, auto importing이 가능하니 보정이 편하게 RAW폴더를 임의로 설정해서 지정합니다.)

주의 : watched folder설정시 폴더가 완전히 비어 있어야 폴더지정이 가능합니다.

 뭐 이렇게 설정하고 촬영을 하게 되면, 자동으로 촬영과 동시에 라이트룸의 카탈로그에 촬영과 동시에 딱딱 들어 갑니다.
 테더링 촬영에 비해 보정 프로파일이 자동으로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이후에 프로파일링 적용을 해야 하므로 좀 귀찮은 구석이 있습니다만, 모니터등의 큰 화면으로 review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촬영 모니터링 및 화각등의 실시간 리뷰는 불가능 합니다.-이런건 O-FC1 for PENTAX에선 가능합니다. 응?- 결과물만 불러 오는 것이죠.)

여튼 아이파이 모비 프로가 자동전송이고 자동으로 Importing을 시키기 때문에, 한번 설정해 놓으면.. "모든 것은 알아서..."진행이 됩니다. (저번주의 강력한 타사 메모리카드였던 도시바 플래시 에어등의 기본 선택 전송기능을 지원 하는 경우에는 불가능 합니다.)





 이전에 촬영하였던 제품사진 테더링 촬영 동영상.



 뭐 이렇게 자동으로 PC에 차곡 차곡 쌓이고, 라이트룸의 강력한 사진 관리 기능을 동시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라이트룸 5.X버전에서는 Web부분의 업로드 및 홈페이지 구성 등의 기능이 있는데 app.eyefi.com과 연계가 되면, 아주 편리하게 보정을 하면서 업로드도 가능 할 듯 싶습니다. (뭐 라이트룸 web기능은 잘 안써봐서 무책임하게 건너띄도록 하겠습니다.)


 자유 사용기에서 테더링 or auto import 기능중 자동 전송 기능을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은 그만큼 편리한 기능이기도 하고, 테더링 및 오토임포트 기능을 사용하면, 여러가지 활용이 늘어 나게 됩니다. 무선에 대한 자유로움이 있는 만큼, 아쉬운 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그에 못지 않게 촬영과 동시에 전송과 보정이 가능하다는 점이 아주 좋죠.(리모컨 촬영이나 릴리즈 촬영 등으로 고정 포커스 촬영이면, 뭐 아주 쉽습니다.)


Tethering 테더링의 필수요건?
 아이파이 시리즈는 최적의 성능을 보여 줍니다. mobi는 jpeg전송 PRO는 RAW전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라이트룸과 궁합이 아주 좋습니다. 저번주의 타사의 장비들을 정리 하던 것 중에, 자동전송이 가능해서 테더링 지원 하는 것은 몇가지가 안됩니다. 아이파이 시리즈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으로 꼽히는게, 바로 자동 전송이고, 1회 전송된 이미지는 재전송이 안된다는 점인데, 그 점 때문에, 아주 편하게 테더링이 가능합니다.

 물론 웹브라우저 기준의 접근성 좋은 타사 메모리 카드 같은 경우 선택 전송과 하나 하나 다운 로드를 받아 불필요한 컷이 없이 정확하게 받을 수는 있습니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auto import folder에 지정된 폴더에 하나 하나 다운로드를 받아야 합니다, 안드로이드 및 IOS라인의 모바일 기기 외에도 지원이 편리 하게 하기 위해 웹브라우저 접근 메모리카드(O-FC1) 같은 경우 사실 더 불편한 기능일 수도 있습니다.(테더링)

 간단한 공유의 기능 보다는 전문가용 이란 이미지가 강한 이유중에 하나 이며, 제가 wifi메모리 카드중 eyefi mobi x2개와 O-FC1을 사용하면서 다시 EYEFI mobi PRO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RAW파일을 촬영과 동시에 JPEG와 분리해서 알아서 PC에 전송해주며, 라이트룸의 카탈로그에 자동 등록이 된다는 것 만으로도 아주 편리합니다.





 이전의 아이파이 모비 리뷰에서도 작성이 되었던 내용이지만, (당시 김연아선수 촬영과 동시에 포럼에 자랑글을..) 빠른 기사 송고를 위한 사진 촬영 및 공유가 가능한점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면, 프로는 오토 임포트(테더링기능의 일부)에 궁합이 좋아, 큰 화면으로 리뷰를 하며 전송을 받는게 가능하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테더링촬영은 일반적인 촬영에서는 그렇게 사용할 만한 것은 아닙니다만, 스튜디오 촬영에서는 꽤 중요한 기능이기도 합니다. 의뢰자와의 소통을 위해서 이기도 합니다. 보정을 위해 RAW를 촬영하는 경우가 아닌 jpeg촬영시의 모니터링만 중요할 경우에는 사실 오토임포트 같은 경우는 그닥 쓸모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바로 촬영 상황이 실제 보정환경에 적용 되어 지는 것은 촬영과 보정에서의 시간 단축을 의미를 하기 때문이며, 테더링을 지원하지 않는 여러 SD메모리를 쓰는 카메라의 운용등에도 좋은 궁합을 보여줍니다.



뭐 다음 주의 마지막 총정리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위해 정리를 하겠습니다만,
1~6주차의 리뷰를 읽은 분들이라면, 될 수 있는 한 객관적인,
그리고 무선 환경의 사진 전송의 한계를 가감없이 보여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아이파이 마스터즈의 포스팅에서는 전체 정리편으로, 다음주의 상세 내용은 각주차의 내용을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럼 다음주에 또 뵙겠습니다 :)




  1. 캡쳐원,라이트룸,그리고 ETC블라블라. [본문으로]
추천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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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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