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성 밀리언 아서 내의 브리튼에는 3가지 세력이 존재 합니다.(사실은 마녀와 11인의 지배자, 외적, 요정의 4가지 세력이 더 존재 합니다만,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는 세력은 위의 3개중 하나 입니다.) - 캐릭터 부터는 검색등의 용이함을 위해 텍스트로 리뷰를 작성 하겠습니다. -
여기서 잠깐 보는 확산성 밀리언 아서 우리나라 판 PV
한글 자막 오프닝 (슬픈 내용이라면, 랜덤에 굴하지 말라는 노래 가사..=ㅅ=;..)
개인적으로 이쁜걸로만 보자면 마법의 파...;ㅂ;(아무 생각없이 검술의 성을 골라 버린..)
먼저 게임을 시작하면, 검술의 성, 기술의 장, 마법의 파의 3가지 속성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되며 사실 그렇게 중요 하진 않습니다. 검술의 성이라고 해도 마법의 파의 카드를 사용할 수 있고 그반대도 가능하며, 섞는 것도 가능합니다. 약간의 손해라고 하면, 아서와 같은 세력의 카드로 배치 할 경우 능력치가 조금 올라 갑니다. (초 고렙상태의 배틀이 아닌이상 큰 문제는 없으며, 대부분 비슷한 카드들이 포진 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는 없습니다. 요정이 어느쪽이 좋은지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이후 카드 추가등으로 인해 세력의 강함과 약함은 왔다 갔다 할 수 있습니다.
말이 길어 지면 길어 질수록 어려운 게임이 되니, 소개를 마치기 위해 간단히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3개의 세력중 하나를 선택하여, 친구를 등록하여(꼭 친하지 않아도 됩니다..ㅋ) 공동의 적(요정/강적)을 쓰러 뜨린다.가 주입니다. 서로의 요정 정보를 공유 함으로, 공격력이 안되어도 합동해서 이길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파판 에어본 브리게이드의 비공정 시스템과는 다른데.. 이후 기술 하겠습니다.)
친구는 최대 30명(렙업하면 늘어 납니다.) 친구 1인당 스텟을 3씩 올릴 수 있으며, 친구삭제가 되면, 높은 쪽의 스텟을 반환합니다. (레벨업당 3스텟치가 주어 집니다.)
스텟은 초록색 게이지로 표현 되어 있는 AP*(액티브 포인트?)와 전투시 카드 소환 수치인 BC(배틀코스트)로 나뉩니다. AP는 비경 탐색을 위해 사용 하는데 2~6AP가 소모 되는데, AP는 3분에 1AP씩 BC는 1분당 1BC씩 회복 됩니다. AP는 60~70정도 나머지는 BC에 투자 합시다.
예로 많이들 키우시는 특이형 시저 입니다. 이카드의 cost 수치는 10으로 BC가 10이상이 되어야 소환이 가능하여 전투에 투입될 수 있습니다.(레벨업이 되거나 강화가 되어도 코스트 수치의 변화는 없습니다.)
BC의 중요성은 아시겠지요? 강력한 카드를 다량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BC랍니다.^^
여기서 문제.. 무진군이 현재 소환 중인 제 2형 비스크라브렛 + 특이형 시저 + 특이형 카니발 소환 수치는 총 25BC가 1회 전투마다 필요합니다. 한번에 소환하고 턴이 지속되는 동안 계속 소비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덱을 짤때 확인 하시면 되겠습니다.
오른쪽은 각성후 풀진 풀강의 카드 입니다.(max level) 일러스트의 변화가 느껴지는지요?
진화를 감행하지 않은 초기의 카드에서 Max Level이 되면 각성이 된 답니다.
무진군이 확밀아(확산성 밀리언 아서)를 시작하게 된 이유가 콜렉터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카드나 모으면서 플레이 해야지 하고 있어서 현재 무과금을 고수 하고 있습니다만, 모든 카드를 받는 것은 랜덤이기 때문에, 갖고 싶은 카드를 얻기 위해 과금 유저로 넘어 갈뻔 한 경우가 좀 있긴 합니다..(고해 성사중...)
최근 이벤트로 등장한 강적 '색동'입니다. 무진군은 각성색동을 그리도 잡고 있습니다만.. 한장도 떨어지지 않는 무심한, 색동씨 이지요. 그렇다고 뽑기로 춘향이라도 얻었으면 모르겠습니다만...GG... GRD ASKY
위에 한국판 일러스트 등이 수정 되었다고 불만을 토로 했습니다만, 일본에는 없는 고유 카드들이 존재 합니다. 현재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 기준으로 10장의 카드가 추가가 되었습니다.
Asino / SIU / 꾸엠 / 이광수 / 코멧 / 흑요석 님이 참가 하셨으며, 최근 흑요석님의 일러스트는 잡음이 있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듭니다. 국내 일러스트 레이터의 실력이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이기도 하고 일본판에는 없는 예쁜 카드라고 생각합니다.(다만 어우동이라는 네임 센스는 좀..ㅋ)- 하지만 카드는 예쁩니다.
일단 콜렉터의 기질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 정도 플레이 해보시면 좋으실듯 하군요..(asino님의 묘묘와 석탈해는 각 1장씩 모았건만.. 나머지는... 훌쩍... 얼마전에 뽑기티켓도 증발하는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에, 이래 저래 마음이 아프군요..)
현재 2월 20일 까지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설치시 아이템 지급 이벤트를 하고 있군요.
한번 다운 로드를 받아 봤는데...;ㅂ; 덮어 씌운다고 하고 해서 그냥 포기 했...;ㅂ;(해도 될라나?) 되네요...
기존 유저도 받을 수 있습니다..ㄷㄷ 시작하시는 분이 네이버 앱스토어+추천인 코드를 넣게 되면 상당히 유리한 입지로
시작이 가능하네요.
현재 무진군이 이번 이벤트 중에 콜렉터를 하기 위해 불타는 두 카드..(마법의 파 라인이군요..=ㅅ=;.)
리뷰를 읽고 시작 하는 모든 분들에게 득템의 가호가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열심히 리뷰를 쓴 무진군을 위해 추천인 코드는2dcc7을 잊지 마시구요.
초보를 위한 팁 및 공략은 아래 그림 다음에 따로 접어서 남겨 놓겠습니다.
게임계 떠난지 8년이지만 예쁜 일러스트가 있는 게임을 보다 보니 새해 인사겸 해서 제작 하고 싶어져서 그리게 된..ㅋ
개인적으론 모바게의 바하무트나 다른 TCG등의 게임들에 비해서
한국형 카드 등도 등장 하다 보니 확밀아 쪽이 정감이 가네요.
무진군 블로그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 행복하시고 복이 가득한 2013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13일에서 14일이 되가는 중에 리뷰를 쓰다 보니 이젠 색동은 더이상 안나오는군요..)
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 2개의 요정과 신기사들이 추가 되었습니다.
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 특이형 카나리아가 추가 되었습니다.(SIU님 일러스트로 회복 카드입니다.-한국판)
새로 추가 되는 요정은 아래의 두가지 입니다.
모바일 게임을 좋아 하는 분들중에 스퀘어 에닉스의 게임을 하는 분들은
아마 FFAB를 하셨을거라 생각하는데 비공단 같은 경우 모든 단원이 합심하는 느낌이 강하지만.. 확밀아 같은 경우
개인전의 성격이 강합니다. 남에게 피해 안주고 가늘고 길게만 가면.. 굳!!!
이번의 쿠루밍이 너무 빈약해서 쓰러질것 같은 모습이나 HP가 ㄷㄷㄷ 하다는건.. 함정...(렙업 되면.)
일본 확산성 밀리언 아서 OP
(720P고해상도 입니다. 자막판은 해상도가 낮아서 아쉬움이 있는 분들은 이쪽으로 봐주세요.)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리뷰를 예전 부터 쭈욱 정리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쓰면 쓸수록 아쉬워서...
그 양이나 텍스트량이 방대해 지고 있군요.. 2,3회로 나누면, 참 좋겠지만,
켐페인 마감 때문에 이후 파판 처럼 추가적으로 포스팅을 해야 겠네요..
아쉬워도 소개 하는 정도로 마무리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으흑..)
최대한 간단히 마무리를 지어야지 했으나.. 손이 간게 장난이 아니네요..
여튼 리뷰를 쓰면서 계속 추가추가추가... 내용에 시달리다 보니, 무한 증식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아마도 개발자 분들도 비슷한 느낌이 아닐까...라는 생각이..ㅋ)
확밀아는 naver app과 android마켓 애플의 앱스토어 등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답니다.
HTC의 desire도 지원한다는 건 참 기분 좋은 지원이랍니다.(최근 점점 지원하는 게임이 적어서 슬퍼 하고 있습니다.)
이후 트레이딩 기능이라던가 한글화 교정 서버안정화 혹은 카드 입수 확율등등이 좀 조정이 되면 좋을 듯 하다..
라는 생각입니다.
PS : 확산성 밀리언 아서OP 음악이 마음에 드시는 분들은 현재 일본에서 single OST album이 발매 중이니 참고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사실 확밀아는 기본 무료 게임(부분유료화)이기 때문에 서비스를 지원 받는 다는 것은 큰 의미는 없습니다^^;.
안그래도 리뷰를 작성할까 하는 와중에 딱~위블에서 하는 캠페인겸 리뷰지원을 받길래 지원해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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