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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jinism560

아름다운 시간.. 지켜 보는 시선과 담는 시선 2010. 7. 20.
Umbrella.. 정말이지 장마 기간 내내 푹푹 찌는 군요... =ㅅ=;;; 2010. 7. 20.
뛰는놈 위에 나는놈을 넘어... 우주선을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세계엔 엄청 많다. 이놈의 "월드클래스" 라는 말은.. 쫒으면 쫒을 수록 그 차이를 실감 하게 되는 듯 하다.. 밤새 조명 관련 책/카메라책/심지어 적외선 사진 책 까지.. 싸그리 탐독 하다 지쳐 낙서질..=ㅅ=; 배경 귀찮다고 필름으로 찍은 사진과 합성질이라니.. =ㅅ=;.. 그러라고 필름질 한게 아닐텐데 말이지...쩝.. PS 요새는 상위 클래스로 갈려다 보니(정확힌 희망사항) 거의 죽을 지경..(다시 그림이나 그릴까? 라는 생각까지 드는 중이다..) 다시 프로그램이나 할까? 라는 모모씨의 말을 절감하는 중... 그나저나 그분 이제 자료 드리면 정신줄 놓으실지도..=ㅅ=; 자료 갖고 보다 보니 딱 드는 생각 '이걸 언제 다 보나..' 2010. 7. 18.
이젠 장비 이름은... 기록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물론 메타 정보도 없구요.. 특정 업체 마케터도 아니고 내식대로 찍고 내식대로 갈 생각입니다. 사실 무엇으로 찍느냐 보다.. 어떤 사진이냐가 더 중요한데, 어느 순간부터 메타 정보에 의해 휘둘려 지는 분들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또한 모 업체에 대한 반감도 있구요... 테스터가 아닌 이상에는 정보따위 없앨 예정입니다. PS : 유저가 노예도 아닌데 나에게 잘보이면, 물건을 좀 풀려고 한다..라는 식의 운영엔 질려 버려서 이기도 합니다. 2010. 7. 18.
사진에 대한 건.. 프로나 아마의 경계는 없습니다. 단, 진지하게 찍는 사람에 한해서 지요.. 프로나 아마나 사진 자체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하는 사람은.. 그 어느쪽에 소속되던.. 그 시선은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0. 7. 17.
대단해!!!! 여러 외침(外侵)을 막던 성곽. 그 견고한 틈새를 뚫는 녀석이 있었다... 혹시 넌 내부의 적?... @남한산성 2010.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