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jinism560 Sky... 요즘 마음이 흉한 만큼이나, 사는게 흉해지는 느낌입니다. 주변의 사람들도 많이 힘들어 하고, 힘내라 하고 싶기도 하지만, 여유가 없는것도 사실이기도 하네요. 주말에 멘탈이 좋지 않았는데 여튼 연성해 냈습니다. 정상의 무진군입니다. 이래저래 기댈곳을 생각해 봐도 역시 자연의 풍광만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풍광에도 아름다움을 느낄 감성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어서 다행이라면 다행이긴 하네요. ^-^ PENTAX Q7 / 02 Lens 정말 SNS등의 위력덕에 블로그도 신경을 못쓰네요.. 온라인의 영역이 나이들면 나이 들수록 좁아 지는 느낌입니다. 2016. 6. 27. The Ocelot 오셀롯 in MGS serises (ver V) 참 인상이 깊게 남았던 메탈기어 시리즈의 진 주인공. 마지막 시리즈까지 플레이를 하면서 아쉬운건 V에서는 활약이 대단하지 못했다는 정도? 끝까지 이상에 대한 신념과 믿음.. 그리고 관철. 그로 인해 살고 죽음을 맞이한 캐릭터. 다중 간첩이지만, 한사람에 대한 충성이 남달랐던.. 멋진 남자 닮고 싶은 그다.. by Playarts 改PENTAX Q7 / 02 Lens 2016. 6. 26. 남들이 나를 어찌 보든... 나는 튼튼한 두 다리로 부끄럽지 않게 하루를 살아갈 것이다. PENTAX Q7 / 02 Lens 편견과 이미 갖고 있는 선입관과의 대화는 힘들지만, 내 자신이 변치 않는 다면 큰 문제는 없는 것이겠지. 내인생은 나의 것이고, 내가 한발자욱씩 나아감에 의미가 있는 것 일테니.. 오늘도 화이팅 하자..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다." 저 다리가 내다리도 아니고 말야.. 2016. 6. 26. 침묵의 도시 #6 침묵의 도시 #6 ⓒJehyuk Lee 2016PENTAX used 760nm IR filter 나에게 침묵의 도시는 공허한 메아리가 돌아오는 곳이다. 도시는 나의 물음에 어떠한 대답도 하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한다. 2016. 6. 6. 침묵의 도시 #5 Merged 3 Photos 침묵의 도시 #5 ⓒJehyuk Lee 2016PENTAX used 760nm IR filter The white forest of silent city. 2016. 6. 4. 침묵의 도시 #4 침묵의 도시 #4 ⓒJehyuk Lee 2016PENTAX used 760nm IR filter A rail to the silent city. 2016. 6. 4. 이전 1 2 3 4 5 6 7 8 ··· 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