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jinism560 용봉정 홀로 출사. 용봉정은 처음 가봤는데 뷰포인트로 좋군요...추천 렌즈는 16-70mm정도의 화각을 추천 하며, 번들+85mm정도가 가장 좋겠네요.유의할 점은 주거지역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소란 스럽게 촬영하지는 않아야 한다는 점. 담배 피는 분들이 꽤 계시는데, 뒤에서 피고 꽁초를 포인트에 마련된 재떨이에 버리는건 어떠신지..;ㅂ;바람 방향에 따라 촬영할때 렌즈 앞을 연기가 가리면..안좋잖아요... 저도 흡연자이기 때문에 이해는 하면서도 샷 나가는데 연기 지나가고 있으면 거시기 하더군요.. 삼각대를 세워 놓는 곳이 나무 바닥이다 보니 진동에 민감 합니다..조용조용히 사뿐사뿐히 이동하는게 가장 좋긴 합니다. 카메라 미러 만으로도 흔들 흔들... 물론 개인 출사용 삼각대가 불안한 녀석이라 그렇긴 합니다만.. (짓조+.. 2013. 4. 15. Wedding. 약속을 하기 보다 지키는데는 더욱 많은 노력과 희생이 필요함을.. 잊지 않으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아름다웠던 한쌍의 탄생을 축복합니다. 2013. 4. 14. 2013.... 불꽃 같았던 2012년 같았습니다. 앞으로의 2013년도 역시 더욱 불꽃같이 살 것 같습니다.생각하던 일들의 마무리가 점점 늘어지고 있고... 촬영과 마감이 번갈아 오면서 정신 없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그런 모든 것들이 새로운 행복을 준비 하기 위한 일이라 생각합니다만..부담감과 걱정이 드는건 사람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3년에는 다시금 블로그를 흥하게 만들어 보겠...(응?)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불타는 한해의 태양처럼 멋진 2013년을 맞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2012년 후반부 멘붕 상황의 연속 이었기 때문에.. 이제 조금 추스리고 신발끈을 동여 매고 있습니다. 다시 뛰어 봅시다 2013년!!!! 2013. 1. 4. 돌스냅 홍익 부페 By Studio MUJINism 보윤이 동생덕에 어머님이 많이 힘들어 하셨던 돌잔치 였었던 듯 합니다. 지금은 좀 괜찮아 지셨는지 궁금합니다. 이날 이상하게 보윤이도 많이 보챘구요^-^ 조금 시크한 표정이었지만 후반에 많이 웃기도 하고, 또 시크한 표정만큼 예쁜 보윤이었기 때문에 좋은 돌스냅 사진이 된 것 같습니다. 아버님을 포함해서 많은 가족 분들이 도와 주시고 어머님도 힘드시지만 보윤이랑 함께 진행이 잘 되어 좋은 사진이 그만큼 많게 되어 기분이 뿌듯합니다. 보윤이 사촌 언니들도 많이 도와주었구요.^-^ 더 많은 사진 보기 최보윤 아가 @홍익부페 병점점 By Studio MUJINism 2012. 11. 2. 돌스냅 페리스타 (구로) By Studio MUJINism 돌잔치 내내 힘들어 했던 준혁이, 낯도 많이 가리고.. 많이도 보채서 걱정이 많으셨을 부모님 생각하면, 빨리 빨리 작업을 했어야 했는데.. 그랬기 때문에 더욱 신경쓰다 보니 2,3일 정도 늦어져 버렸네요^^;돌스냅 사진중에 예쁘게 웃는게 없을꺼라고 걱정하시기도 하고, 마지막에 진이 다빠진 부모님들 모습에 조금 마음이 무겁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돌스냅 사진을 보정하면서 준혁이 어머님 아버님의 표정이 너무 밝고 예쁘게 나와서 시크했던 준혁이도 웃는 사진이 많이 나왔네요. 준혁이 이모님도 많이 도와 주셨구요.준혁이와 준혁이 가족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라면서 작업을 했답니다.다시 한번 준혁이의 소중한 첫 돌 잔치의 추억을 담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김준혁 @페리스타 구로점 By Studio M.. 2012. 9. 4. 2012. 8. 25 Memories 잘려진 날개를 붙이고 날아오르기 위해서는.. 너무 어려운 문제일지도 모른다.단순히 실 하나에 의존 하는 것과는 다른.. 2012. 8. 31.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