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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94

K-x] Pentax i-10 K-x + 40LTD 오랫만에 동영상질...=ㅅ=;;; 2010. 3. 26.
K-x] Spot Light.. 인생에 스폿라이트를 받는 순간이 몇번이 될까? .........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면 바로 매 지금이 순간이... 그 순간인거 같아.. PS: 역시 다른이의 장비로 그것도 수십/수백장을 촬영해야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 같다.. ^-^ 재미 있는건 오늘의 장비는 다른분의 K-x바디+무진군 70리밋 + 그분의 캐논 460EX의 조합이었다는 것... =ㅅ=;.. 이 괴이한 만남이 행사 사진에 조합되어 촬영한다는 것이 사실 처음이라.. 원래 쓰던 무진군 "어? 왜 슈임이 안나오지? 고장인가?" (행사 촬영에 K-x는 처음이라 바로 잊어 버린..) 잠시후...."어라?... 왜 안찍혀!!!고장인가?" 똑딱이에서 뽑아낸 메모리로 촬영... 몇장찍고 끝날줄 알았으나..100장을 훌적 넘긴 촬영..=ㅅ=;... 속도.. 2010. 3. 18.
K-x] 야경... 항상 찍는 그곳인데...뭐 다른게 있다고..=ㅅ=;..나갔으나.... 이 사진이란건 매일 매일이 다르긴 하다.. 좋은 삼각대도 갖고 나갔는데..HDR은 왜 안찍었을까?... 라면서 고민중.... 담엔 잊지 말고 찍어야 겠다. 그나저나 15리밋은 꽤 샤프하게 빛갈림이 떨어지는군요... 그닥 저는 카메라를 바라보는 시선이 찍히면 된다 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은 안씁니다만.. 카메라는 찍고 남긴다는 의미 이상으로 노예가 될 물건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에겐 소통으로 어떤 사람에겐 기록을 남김으로 즐거워 할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꽤나 자신과 물건을 똑같이 보는 경향이 있어서 좋은 차를 타면 신분상승의 느낌을 받고 좋은 옷을 걸쳐도 마찬 가지 입니다... 최소한 제가 아는 것은 카메라는 신분상.. 2010. 3. 12.
K-x] 깜찍이 3형제.. 귀여운 것들.. 왼쪽 부터 H90 / A36 / I-10 가운데는 나온지 좀 된 제품..^^ (양옆은.. 새로 나온 아이들...) 2010. 3. 2.
K-x] Rail Road 앞으로만 앞으로만, 쭉 나갈수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2010. 2. 28.
K-x] 너무 이른 생각.. 아빠로써.. 가끔 딸아이가 너무나도 빨리 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손이 많이 가도.. 항상 아이였으면 좋은데..(아이 맞잖아..=ㅅ=;.) 어느 순간 보면 참 빨리 크고 있다란 느낌?.. 나 역시 나이를 먹고 있고... 나의 아이도.. 왠지 모른 서운함이.. 조금 드는 설연휴.. PS : 딸! 빨리 감기 낫자.! 2010.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