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udio Mujinism228

돌스냅 촬영 보정을 하면서.. By Studio MUJINism 항상 행사 촬영을 하다 보면, 즐거운 것이 새로운 곳, 새로운 촬영방법, 새로운 보정 방법, 새로운 시도, 새로운 사람들..에 대한 도전..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순간을 기록하는 일이기에 성심 성의를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매가족 마다 가족에게 어울리는 촬영을 하는 일과... 그리고 그 가족에게 어울리는 옷을 입히는 보정과정 둘다 너무 소중한 일이다. 2012. 4. 12.
돌스냅 엘하우스 (엘타워) By Studio MUJINism 돌잔치 당일 동현이가 새벽부터 응급실에 갔다는 이야기에 걱정이 앞서서 도착했던 촬영장소. 사실 엘타워는 디아디오는 촬영이 자주 되었지만 엘하우스 촬영은 처음이었지요. 돌스냅 촬영하기에 참 좋은 환경인 엘하우스매직아워 시간에 조금더 움직였으면 더욱 예쁜 사진들이 나왔겠지만.... 돌스냅 보다는 동현이의 건강이 더 걱정이 되어 조금 아쉽기도 했습니다.그래도 예쁘게 웃어주는 동현이와 동현이 누나 때문에 즐겁게 촬영이 된 것 같습니다. 이후에 사진과 앨범 둘다 너무 마음에 드신다는 어머님 전화에 저도 한시름 놓았구요.. 항상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라나는 동현이가 되길.. 그리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더 많은 사진보기 김동현 @ 엘하우스 (엘타워) 2012. 4. 5.
돌스냅을 선택하는 방법 중의 하나.. (new ver) 원본글(출처) : http://blog.mujinism.com/1433 + 2012.4.3 내용 추가 이글은 돌스냅 작가님 선택에 애로사항이 있으시는 부모님들을 위해 참고로 적어 보았습니다. 다른 작가님들을 선택 하시더라도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일반적인 지식이기도 합니다^^ 1. 선택하려는 돌스냅 작가의 사진성향과 스타일을 보고 결정하는 것이 가장 만족도가 높습니다. 보통의 스냅 작가들은 자신의 샘플사진을 공개 합니다. 그것은 의뢰자에게 기본적인 퀄리티에 대한 보고임과 동시에 정상적으로 작업이 시작되었다 혹은 끝났다를 알리는 것이기도 합니다. 기본적인 작가의 성향이나 색감등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가의 성향을 보지 않고 "추천"이나, 그저 단지 "유명한" 것으로 선택할 경우. 후회 할 수 있습니.. 2012. 4. 5.
촬영이야기] 보정중에... 카메라 너머 6번째 만나게 되는 승재네 가족..(VIP고객..ㅋ) 항상 감사히 여기고, 또 그만큼 감사 하다는 이야기도 듣고.. 무척 좋아 하는 가족이다.둘째 승아가 돌을 맞아 야외 촬영을 했는데.. 하핫..(우리스텝 손이 나와 버렸다..ㅋ) 촬영사진 중에 한장이고 이건 테스트 할때 나온거긴 한데.. 빛이 나오는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 우리 스텝.. 처음엔 꽤나 고생스러워 하더니 이제는 척척이다.(그덕에 나도 가끔 플래쉬 정보를 잊곤 한다..M모드로만 촬영을해서..=ㅅ=;; )여튼 보정보정~ 모드 중에 갑자기 눈에 띠어서 컴퓨터 앞에서 한바탕 웃은 사진으로 기억 될꺼 같다. PS: 울 스텝 플래쉬 때문에 눈이 부실텐데 고생이 많다... 선글라스라도 하나 사줘야 하나..=ㅅ=; 2012. 4. 2.
옛날 앨범사진 모아보면서.. 이 앨범으로 바뀐지가..언 1년이 되어 가는데도 상품 페이지 업데이트를 못했네요..어제 원래 약속이 잡혀 있다가 만우절인 오늘까지, 이상하게 약속이란 약속은 다 펑펑펑~ 해서 작업실에서 앨범 보내기 전에 촬영해 놓았던 것 갖고 까작까작...모아두니 흐믓하긴 하네요..^-^위의 앨범은 스페샬 화보형 구성으로 14"x9" 30P 1EA와 8"x5" 20P 2EA 입니다. 2012. 4. 1.
돌스냅 스카이온 By Studio MUJINism 참 표정이 예쁜 희원이네 가족. 이상하게 무진군은 처음으로 돌잔치 장소에 가는 경우가 많은데, 스카이온 부페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촬영장소가 어두웠었기 때문에, 주변을 돌아 보다가 그냥 김포공항 내에서 촬영하기로 결정.. 상당히 뻘쭘한 상황이었는데도 가족분들이 아이와 재미나게 놀아 주셔서 예쁜 사진이 많이 담겼던 듯 합니다.이후에 사진이 작품같이 잘 나왔다고 응원하는 댓글까지.!!! 감사 드립니다. 더 많은 사진보기 정희원 @ 더 스카이온 부페 2012.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