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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 PENTAX DA 40mm f2.8 Limited11

이빨치료는... 겁나요... PENTAX K-3 / SMC PENTAX DA 40mm f2.8 Limited 나이 먹어도 무서운건 치과 치료인듯 합니다..;ㅂ;치과치료의 무서운점은 치과 특유의 냄새라던가 소리라던가.. ETC..보다도..;ㅂ; 카메라 장비 가격은 가볍게 넘어 버리는.. 치료비용... 2년전인가 이가 좀 깨진 부분이 있었는데 제때 치료를 안하고. 있다가... ㅎㅎㅎ 마저 깨졌네요...;ㅂ; 이젠 씌우던가.. 해야 할꺼 같은데.. 또 이렇게 이가 하나 날아가는.. 문제는 반대쪽에 또 시린이가 있다는 사실... 어렸을때 했던 아말감을 금으로 때우는 작업을 다 하면... 아아... D810 정도의 가격은 가볍게 날아가네요... 쿨럭... 먼산... 새해엔 돈 버는 족족히 이빨치료에..... 옛날에 팔아 버린 탐론 28-75.. 2015. 2. 23.
*istDS] 골목길 블루스 진지한 사진 찍는 사내인 골목길 블루스 님을 오랫만에 만났습니다.. 뭐 이래 저래 사연이 많아서..오랫만에 본 것도 있고.. 최근의 무진군의 의문을 해결해 주기 위한 해결사로 등장해 주었습니다. 함께 사진을 찍은지 벌써 이사람과도 6여년의 시간이 되어 가는 군요. (아...벌써..=ㅅ=;..) 항상 진지한 시선을 갖고 있는 친구입니다.. 사진에 대해 서로 고민하는 걸로는 오래도록 함께 했으면 하는 무진군의 소중한 동료 입니다.. 쉽게 변해 가는 인간관계 속에 항상 한결같은 동료가 있다는 것은 꽤 든든하고 행복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2010. 7. 14.
MZ-S] 아이들... 아이들은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작은 것에 행복을 느낀다... 많은 것을 가져도 행복함을 모르는 어른들은 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2010. 7. 5.
MZ-S] 장비 이야기... 가끔 나오는 쓸데 없는 논란.. 뭔상관인지 담고 남기는게 중요한거 아닌가?... 사진가에게 중요한건 장비가 무엇이냐 보다는 자신이 남기고 싶어 하는 것을 어찌 남기느냐.. 라는 것이다.. 그것이 디지털인지 필름인지 어느회사인지 FF인지 APS-C인지... 결국 잘찍는 사람은 폰카로 남겨도 잘 남긴다. 그 예는 과거 토이카메라로 사진 대상을 거머쥔 일본의 여고생을 예로 들 수 있다.. 많은 아마추어들의 실수는 어떤 장비를 쓰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엇을 담느냐 라는 것에 대한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많은이라 했지 전체를 싸잡아 말하는 것이 아니다.) 1995년에 일본 캐논 신세기 사진전에 "그랑프리 수상" Hiromix(1976년생)씨.. 당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해 수상했으며 이후 24세에 .. 2010. 7. 5.
MZ-S] 물에 젖은 하늘.. 요새는 젖어도 너무 젖었다..=ㅅ=;. 아 진짜 후텁지근.. 2010. 7. 5.
MZ-3] 펜탁스 바디를 쓰는 이유 중에 하나.. 1. 뇌쇄적인 디자인.. 2. 편리한 UI 3. 남들이 안쓰는 레어함.. 근데 최근 불편한게.. 펜탁스를 개나소나 쓰면서 초급용 바디라는 개드립 치는거... K-7도 유저가 늘어 나서.. 최근 봉인중...... *istDS가 짱이여... 하루 왠종일 들고 다녀도 마주치기 힘든 *istDS1...ㅋㅋㅋ 2010.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