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OOK1 남들이 나를 어찌 보든... 나는 튼튼한 두 다리로 부끄럽지 않게 하루를 살아갈 것이다. PENTAX Q7 / 02 Lens 편견과 이미 갖고 있는 선입관과의 대화는 힘들지만, 내 자신이 변치 않는 다면 큰 문제는 없는 것이겠지. 내인생은 나의 것이고, 내가 한발자욱씩 나아감에 의미가 있는 것 일테니.. 오늘도 화이팅 하자..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다." 저 다리가 내다리도 아니고 말야.. 2016.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