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632 비요일의 창포원. K7의 자유로움을 느낀날. 가볍다.. 방진 방습....만세! 야외 촬영이 있다면 꽤 괜찮은 배경이 되어줄꺼 같은 느낌입니다.. (다만 광각으로 할때 아파트가 많이 걸리겠더군요.) 2009. 7. 18. 세상은 요지경... 앗차 하는 동안 세상은 참 빨리 변합니다... 참 별거 아닌거 같은데 어느순간 돌아 보면...세상에 뒤쳐지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들때가 가장 무섭습니다. 왠만하면 댓글을 다 다는 편이긴 한데.. 생각해 보니 댓글을 다는 것도 자유... 이기도 하고.. 어느순간 러쉬가 몰려 올 경우.. 우짜야 할가 생각하면.. 참... 글이란 것을 매개로 블로깅을 하다 보면, 글을 더 많이 알리고 싶기도 하고, 해서 무리수를 둬야 하는 경우도 가끔 존재하는 듯 하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꼭 "난독증" 인 분들이 가끔 껴서.. 글과 똑같은 내용을 댓글로 달아야 할 경우는 상당히 짜증...=ㅅ=;.. 다른 분들 블로그의 글을 보면.. 블로거=기자 라고 생각하는 분들.. 좀 그만 두세요...예전에도 썼지만, 속 뜻을 .. 2009. 7. 17. 양지윤 돌스냅 중... (역곡 해적선 해물 샤브샤브부페) 덥고 습한 실내여서 그런지 지윤양이 많이 힘들어 했었습니다. 부모님들이 너무 밝으시고 좋으셔서 그래도 좋은 사진을 많이 건진거 같습니다. 아직 보정이 남아 있기 때문에 다 되면 전화로도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아직 이벤트 기간이 남았습니다.. 스냅사진 10만원에 고고싱!!! 8월 말까지니까.. 필요하신 분들은 언능 언능 !!!>_ 2009. 7. 16. k7 실내 동영상... 일단 예전 체험행사(CS센터)의 ver 0.2의 까칠군은..AF버튼을 누르면 자기가 동영상 촬영중 AF를 잡았으나 속이 터졌...=ㅅ=;/ 당연스럽게도 Ver 1.0에서는 AF버튼을 통한 동영상 촬영중 AF가 빠져 있습니다.. MF를 많이 사용하던 펜탁스 유저들은.. 네... 별문제 없습니다. 오히려 제 입장에선 무척 맘이 편하군요.. 엄한데 AF가 맞아서 삽질 하는 경우 따위가 없으니까요..^^ 다만 MF가 익숙 하지 않는 유저 분들은 까칠군의 동영상 사용시에는 꽤 어색한 기분이 드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MF로 촬영을 하다 보니 포커스 영역이 넓은 렌즈가 좋더군요..(광각렌즈 처럼 짧거나 무한대~근접거리 의 공간이 짧은 렌즈 같은경우 앗차 하면 핀이 나가니 영역이 길 수록 좋다 할 수 있겠습니다.. 2009. 7. 16. k7 테스트 의뢰(?)를 받습니다.! 내용은 단순합니다... 100% 다 적용은 못하겠지만..(낙하테스트 뭐 이런거 말함 화낼꺼임.! 물론 침수 테스트도... 패스..) 실 사용기에서 카메라가 처음 발매가 될시.. 이런건 궁금하다!!! 하는 것을 댓글로 받습니다.. 다시 말해.. "이런 점을 보고 나는 카메라를 구입하겠다" 스펙 말고.... EX > 형광등 밑에서 플래쉬 없이 각종 모드가 궁금하다. 혹은 새로 생긴 디지털 필터를 다 보고 싶다. 뭐 이런것 말입니다.. 사실 k7체험단으로 뽑혔지만.. 제가 뭐 있겠습니까? 결국엔 제가 바라보는 장비의 기준에 맞춰 테스트 보다는 조금더 궁금한 것에 대한 것을 확인 시켜 드리고 싶다 라는 욕구에서 출발 합니다.(물론 제 개인적인 평가가 주겠지만) 이웃분들과 함께 테스트를 진행하고 싶다는건 훼이크고.. 2009. 7. 15. k7.. Review. comming soon (으아악! 죄송!!!!-냉무?) 맥스넷 / 팝코넷 협찬 리뷰 준비 중입니다........... 촬영은 istDS님이..=ㅅ=;.. 몇일 친해진 결과... k7은 진리다..=ㅅ=;.. 입니다.. krang님 땜시 한장 더 추가!!! 맛배기 샘플 ISO 1600 실례 사진 입니다. 2009/07/13 - 조교중인 k7의 고iso 샘플사진 입니다. 일부러 NR은 '약'상태로 1/160s로 촬영된 사진입니다. (물론 샘플용으로 촬영했다기 보단 가볍게 매만지면서 찍은 것 이니 그려려니 하시면 좋겠습니다.) 2009. 7. 13. 이전 1 ··· 80 81 82 83 84 85 86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