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632 야웅군이 보내준 르누아르 초대권 전에 Fallen Angel님에게 말씀을 드렸더니 흔쾌히 초대권이 남는다고 보내 주셨는데 그간 보정이다 뭐다 바빠서 이제서야 신고! 합니다. 르누아르 초대권 너무 잘 받았구요. 정민 엄마와 정민이 해서 함께 다녀와야 겠어요..+_+ 마침 이번주 토요일은 촬영도 없으니^^ 이번주에는 꼭 가야 겠습니다.. 야웅군 이름으로 오고 무진군 이름으로 받아서 무척 즐거웠다랄까요? 마치 야웅군이 직접 저에게 초대장을 보낸 것 같은 착각에 "이녀석 귀여운 면도!!!" 라는 식의 상상을 하고 피식~ 웃었습니다. 미술관 외부에서 정민이 사진도 찍으면 무척 좋겠네요..+_+ 다녀와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물론 몇일 남았지요?ㅋ) 잘 다녀오겠습니다!!! 2009. 8. 13. 흰수염 고래.. 고래를 잡기 위해 손을 뻗다.. 항상 꿈처럼.. 구름은 손을 뻗으면 닿을 듯 하지만, 정작 너무 멀다... 생일날.. 좋은 사람과 즐거운 출사... 밤11시 30분에 미역국을 먹은 33번째 생일.. 2009. 8. 13. 비가오는 날엔 커피 한잔이 땡깁니다. 빗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홀로 마시는 커피도 즐겁습니다.. 낙서와 지인의 블로그를 돌아 다니며, 즐기는 잠깐의 여유.. 아!... 병원에서 커피 마시지 말랬는데..TT^TT 2009. 8. 12. 무진군의 K7 그 마지막편~~~(팝코걸 사진이 주가 되버린 사용기..=ㅅ=;.) 충분히 진득한 색감의 바디.. 가볍고 기동성이 좋은 바디, 모델에게 부담을 안주는 바디.. 그러나 카리스마가 부족한 바디.. 큰 렌즈에 끼워 지면 고목나무의 매미 되는 바디 ... 하드웨어 성능은 완성이나 소프트웨어가 불안정한 바디... ............................................. 뭐하나 안까칠한게 없는 바디.... 그게 펜탁스 K7입니다. 2009. 8. 11. 요~ 개구쟁이들.. 동네 친구 수민양과 정민겅주.. 눈웃음 잘치는 개구쟁이 동갑내기.. 2009. 8. 10. 2008. 8. 10. 서해...#2 올해만큼은... 꼭 보고 싶어 간 바다.. 3년만이구나... 아름다운 하늘과 바다가 있던날.. 2009. 8. 10.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