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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632

요즘 고민 하나.... 분명.. 16-45로 광각의 아쉬움은 어느정도 달래게 되었는데 12-24가 급땡이기 시작하고... 135 2.5가 있으면서..(MF) 예전의 사진을 뒤적거려 보다가.. 음... 인물에는 역시 DA☆50-135야!!! 라고 외치고 싶어도..=ㅅ=;. 그게 또. 태생이 DA라는것... 무진군의 FF대응 렌즈가 안되는 애들은 3개를 빼곤 없다..(투번들과 16-45외엔 전부 1:1 대응 렌즈..)... 거기다 100만원 넘게 주고 대응이 안된단 말이지... 라면서 우울해 하다가.. 떠오른건 DA☆200단...=ㅅ=;.. 아. 써봤을때 그 황당한 거리감 때문에.. GG쳤는데... 1:1 대응이란 말에.. 다시 또 땡기고 있다... 생각해 보면.. 어차피 사진가의 로망은 단렌즈.. 200단... 하악..하악..... 2009. 11. 13.
무진군이 책에 나왔습니다. 밤 11시에 뜬금없는 택배!!! 책이었습니다.. 무진군이 나오는 책!!! 이렇게 오프라인에 얼굴이 콱 박히는 경우는 없었지요.. 항상 얼굴이 나왔던게 PD수첩, 카메라 고발, 9시 뉴스, 그것이 알고 싶다.. 등등이었지요..=ㅅ=;. (저는 문제 없습니다! 문제 있는 걸 제보하던 1人이었으니까요..그렇다고 험악하게 생긴 것도 아닙니다.-하지만 모자이크) 여튼 간에 사진이 꽤 크게 나와 버렸습니다. "솔직히 아웃포커싱 되어서 다행이야.".분위기입니다^-^;; 유니타스 브랜드라는 잡지의 VOL.12에 무진군의 기사가 실렸네요.. 매니아에 관련된 특집호로 상당히 다른 기사들도 흥미 롭습니다.. 스트라이다(자전거)부터 카메라까지 총 망라한 매니아 특집이 되었네요..(카메라는 로모부터 라이카 까지..) 무진군은 .. 2009. 11. 11.
DS] 가을길.. 촬영나갔다가 가을에 잠식 당하고 오다.. 2009. 11. 9.
K7] 서있다... .... 나름 야간 손각대... 1/4초 2009. 11. 8.
K7+40LTD] 덕수궁... 소경... 오늘 새벽이 지나면.. 이제 앙상하겠군요... 마치 마지막 잎새의 마지막 밤 같이.... 2009. 11. 8.
MZ-3+40mm] 엄마 아세요? 세상은 엄마가 잊고 있는 행복이 많다는거... PS : 예전꺼 재탕.. 3수에서 끝내기 위해 발악중... 2009.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