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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632

이빨치료는... 겁나요... PENTAX K-3 / SMC PENTAX DA 40mm f2.8 Limited 나이 먹어도 무서운건 치과 치료인듯 합니다..;ㅂ;치과치료의 무서운점은 치과 특유의 냄새라던가 소리라던가.. ETC..보다도..;ㅂ; 카메라 장비 가격은 가볍게 넘어 버리는.. 치료비용... 2년전인가 이가 좀 깨진 부분이 있었는데 제때 치료를 안하고. 있다가... ㅎㅎㅎ 마저 깨졌네요...;ㅂ; 이젠 씌우던가.. 해야 할꺼 같은데.. 또 이렇게 이가 하나 날아가는.. 문제는 반대쪽에 또 시린이가 있다는 사실... 어렸을때 했던 아말감을 금으로 때우는 작업을 다 하면... 아아... D810 정도의 가격은 가볍게 날아가네요... 쿨럭... 먼산... 새해엔 돈 버는 족족히 이빨치료에..... 옛날에 팔아 버린 탐론 28-75.. 2015. 2. 23.
사진 백업은 힘들다..;ㅂ; + 단보드 PENTAX *istDS / 수동이니 몰라유. 카이요도 에서 나온 프라모델 버전 단보.. 직접 만들고.. 개조까지 해서..ㅎㅎㅎ 눈에 불이 반짝 반짝하게 촬영.. 근데 이사진도 2013년... 그동안 안올린 사진이 왜 이리 많은 것인가? 늦은밤 하드 정리하다가...=ㅅ=; ps: 백업 하드가 모잘라서 1TB를 추가한것...도 3달이 안되어 또 모자르게 되어 버림... 행사 사진이야 납품 후 삭제 해버리면 그만이지만, 개인 작업한건..;ㅂ; 아흑... 이럴때 마다 저화소 바디를 사랑한다..;ㅂ; 어차피 600만화소의 *istDS로도 A3까지는 인화가 가능한데...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쿨럭.. 관련글은 아래 글을 참조..^^Tip] 화소 대비 적정 인화사이즈? 2015. 2. 23.
커뮤니티... PENTAX *ist DS + 렌즈는 기억이 안나네유..ㅎㅎㅎ SNS 때문에도 강제 휴식된 블로그를 살릴려고 난리 입니다. 뭐 커뮤니티에 좀 질린 것도 있고, 취향이 다르면, 소비되는 디지털 쓰레기로 올리는 것 보다 내 집(블로그)를 꾸미는데 쓰는 것이 더 나을꺼라는 생각에서 입니다. 물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의 SNS외에 포럼 생활도.. 좀 접어야.. 포럼 폐인 된지 오래 되었네요. 뭐 이러다 자게이 되는 건 순식간이겠지만.. 한동안 확실한 것은 포럼은 긴 휴식을 맞이 할 듯 합니다. 블로그쪽도 로그인 한정으로 댓글과 트랙백을 받고 있어서, 이전에 비하면, 확실히 소통에 대해서 마음을 점점 닫게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광장에서 떠드는 것 보다, 조금은 편안한 내 사랑방에서 떠드는게 낫지 않을까.... 2015. 2. 22.
불타는 박작가.. PENTAX Q7 /02 음... 한번에 이렇게 많이 작업하는건 처음보네..쩝.. 이런걸 3번을 더 해야 한다는 것은 함정.. 하나 하나 손으로 다듬으니, 공장에서 찍어내는 것과는 다르지..암.. 내가 전체 보정하듯.. 너도 고생이 많구나.....;ㅂ; 화이팅이셔.. Studio MUJINism / Studio BAMBOLA WORLD 2015. 2. 2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배 왔어요...ㄷㄷㄷ.. 올해는 부모님이 눈누 난나 여행을 떠나 버리셔서.. (아.. 명절 반드시 쇠어야 하는 분들인데 많이 변하셨다..ㅋㅋ) 개인적으론 뭐 자주 찾아 뵙는게 답이라 생각하는 편이라.. 명절은 여러 사람 피곤 하지...흠흠.. 핵가족이다 보니 남자도 여자도.. 처가도 본가도.. 다 피곤... 뭐 여튼 그렇게 되다 보니 잠시 짬내어서 블랜키 새해 맞이 촬영을 해주었습니다. 음... 울 공주님의 세배를 받으시라..박작가!!!! ㅋㅋㅋㅋ 제 블로그 오시는 이웃 분들도 다들 즐거운 명절 되시고 계시는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5년에도 원하시는 일들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한동안 각종 소셜과 포럼에 집중하던 생활을 블로그로 점점 집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쉽지만은 않네요..ㅋ 여.. 2015. 2. 19.
Snap in Seoul #3 PENTAX Q7 / 02 명륜동 + 혜화동. ........ 기억으로 담다. PS : 요즘 흑백홀릭 + 행사 촬영후 촬영했더니 멘붕. + '박차금지'라는 위의 사진은 아직도 미스테리이자 의미불명. 2015.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