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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K-317

K-3+HD15LTD]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확실히 요즘 블로깅 보다는 SNS쪽에 더 많이 글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포럼질도 한몫 하고 있구요.2013년이 이제 완전히 저물고 2014년이 시작 되었습니다.(양력으로도 음력으로도 말이죠.) 무진군의 이웃분들 모두 하는 일이 전부 잘 되시고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래저래 요즘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일들로 정신이 없네요. 2014년에는 또 한발자욱 나갈듯 합니다.)PENTAX K-3 / HD PENTAX 15mm F4 Limited 2014. 1. 31.
길냥이 문래동 예술공장에 가는 길. 세미나실 쓸만 한 곳을 알아 보고 있습니다. 페북에도 이야기 했 듯이, 커리큘럼 준비 중인데 남앞에 서는게 오랫만이라 그런지 생각이 많아 지네요. PENTAX K-3 / PENTAX SMC DA 40mm f2.8 Limited.오늘은 일본으로 40리밋을 보내야 겠네요 해상력이 완전히 박살나 버렸네요..^^;..5년간 여러 환경에서 쓰다 보니 이 튼튼한 녀석이 맛 갔네요. 펜탁스 K-3쓸수록 마음에 듭니다 측거점의 90%가 크로스라는 점도 마음에 드는데, AF-C도 꽤 쓸만하고... 그간 니콘 중급기 이상에만 되었던 측거점 스팟측광 연동 등등 많은 점이 개선 되었군요..^^ 한동안은 꽤 주력으로 쓸 바디 같습니다. Dust7000은 3일만에 CCD청소 한번 더 갔습니다..=ㅅ=.. 2014. 1. 6.
어렸을적... K-3 + DA 15mm f4 Limited HD @Seoul 2013 과거 104마을을 가서 추억을 하며, 라며 촬영 한것이 벌써 6년이 되어가고... 그후로 들려왔던 소문이 나랑은 안맞는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고민하다가 옛 추억을 위해 찾아간 곳이었다. 이번엔 정말 태어난 곳 근처의 옛모습을 촬영하러 갔다. 몇몇 집은 사람이 살고 있지 않으니 들어가지 말라는 경고 문구와 함께, 을씨년 스러운 모습으로 남아 있던 곳..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투정 부리며 걸어 가던 시장을 가던 곳에서 보던 풍경... 그 모습이 어렴풋이나 남아 있다. 과거 그집의 위치도 그 골목도 아련히도 기억 나지 않음은...너무 커버린걸까? 아니면 너무 시간이 지난걸까? 30여년이 지난후에 돌아본 그 곳은 낯설었다. 2013. 12. 4.
K-3] 긴장감 PENTAX K-3 / PENTAX DA 15mm f4 Limited HD @Seoul 어쩌다 보니 이번에 장비 구입으로 350의 지출이 생겼네요.. 조명 지른거 까지 하면 가뿐히 D4의 가격을 상회한... D4를 구입할까 했는데 400만 화소의 차이 극복 보다는 24Mp의 표현력 쪽을 선택하게 된거 같습니다.스피드라이트 기반 바디는 D700/D7000이 맡고 나머지는 펜탁스 복귀로 실버 15리밋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다죽어가는 블로그도 부활을 할 겸. 기분 전환용 출사를 다녀왔는데 기분이 좋긴 하더군요.. 맥스봉이 GG치고 세기로 넘어간후에 첫바디가 되었습니다. 2013. 12. 2.
PENTAX K-3 어쩌다 보니 PENTAX K-3가 손에 들려 있었던지 10일이 훌쩍 지났네요.그사이에 지방 촬영도 있어서 정신 없이 다녀오기도 했고 이제 좀 정신 차리고 이런저런 작례를 만들고 있습니다. 사실 니콘 d7100과 펜탁스 K-3가 경합을 벌이고 있었는데, 원래 펜탁시안이기도 하고,최근 d7000포함 여러가지 마음에 안드는 점들 때문에, 펜탁스 카메라로 점프를 했네요.(사실 갈갈이 유저이기도 하고.. 그외에 d700도 저번주 토요일 부터 현재는 센터 입고 상태 입니다.)어쩌다 보니 오버홀 수준으로 수리를 해야 하는 상황까지 갔네요..=ㅅ=; 각설하고, 곧 K-3에 대해 함 썰을 쭈아아악 풀어 보도록 하죠. 5시리즈도 건너띄고 뜬금포 K-3라는게 그렇지만..^^ 오늘은 K-3의 이미지 사이즈만, 6016X400.. 2013.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