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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sinor 135mm MC AUTO 1:2.86

최근에 찍은 사진중에.. 최근의 사진중에 가장 맘에 드는 사진이다. 찍은지는 음.. 꽤 되었다. 1달이 훌쩍 넘어 버렸으니 말이다. 촬영한 렌즈가 저렴한 렌즈이고 또 그걸로 찍은 사진이어서 그런지 만족감이 더 좋다.. 사실 렌즈에 대한 욕심이 많이 줄었지만, 항시 갖고 싶은 렌즈야 산적해 있다. 그런 지름신이 방문하실때 마다 생각이 드는건 과연 내가 그 렌즈가 있음 더 잘찍을까?라는 생각이다. 이런 맘에 드는 사진을 찍는건 역시 사용하기 편한 기동성의 렌즈일 경우에 나온다. 아이와 함께 남이섬을 걷던 중 나타난 타조와 다른 가족의 아이였는데.. 딱 마침 대조적인 포즈를 취해 줄때 내 시야에 들어왔다. 촬영시간이 해가 다 떨어질때 쯤이어서 암부와 명부를 대조시킨 흑백사진으로 변경을 시켰지만 그로 인해 상상을 더 할수 있게 된 듯 .. 2007. 10. 18.
남이섬에 다녀왔습니다. 다른 사진은..=ㅅ=; 역시나 오른쪽 링크에 있는 무진군의 포토갤에 가시면, 구경하실수 있습니다. 2007. 8. 27.
골목에서 마주치다. 가끔씩 낯선 시선을 만날때가 있다..그럴때마다 카메라를 들어 뷰파인더로 응시하곤 하는데, 늘 찍어 보고 싶어 하던, 냥이 사진.. 그 행운의 기회가 주어 졌다.(늘 도망가곤 해서..ㅡㅡ) 최근에 찍은 사진중에는 가장 맘에 드는 사진이다. 감사(?)한 마음에 포스팅을 해본다.. 이녀석에게도 초상권에 대해 이해를 바랬어야 했을까? 하긴 다들 도망가거나 자기 갈길 가곤 하는데 착하게도 기다려 줬으니.. 여간 심심했나보다. 아니면 모델이 하고 싶었나? 2007. 7. 10.
디카도 필카처럼 찍어라!!!! 본인은 사진을 못찍는다..ㅡㅡ; 남들이 좋아 하는 사진을 못찍는다. 자기만족으로만 가득한 나라는 사람의 색체를 나타내는 사진을 찍고 싶어 한다. 이래서 아마추어 이겠지 라는 생각을 한다. 그렇다고 남들이 좋아 하는 사진이 무엇인지도 잘 모른다. 뷰파인더로 보여지는 멋진 피사체들의 모습들 순간 순간 스쳐 지나가는 그 상황을 어찌 담을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뭐 건방지고도 전혀 배려가 안 된 제목처럼 "필카처럼 찍어라?" 간단히 남발 하지 말라는것이다.(남발이라고 연사를 뭐라 하는게 아니다 연사면 필요할 상황이있고 비단 연사가 아니라도 많이 찍어서 뽑아 내야 하는 상황도 있다.) 디카로 오면서 너무 손쉽게 찍고 지워지는 사진들이 많은 것이 아쉬워서 그렇다. 두번 다시 돌아 오지 못할 그 순간을 담은 기.. 2007.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