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상상1 K-X를 바라보는 K-7의 유저의 생각... K-x는 K-x대로 훌륭하고 K-7은 K-7으로써 좋은 바디 입니다.. 결국 K-7은 EOS-7D의 시야율 이야기에서 신나라 등장해 주고 있고.. 엔트리급의 괴물로 K-x는 이야기 되고 있으니까요... 먼저 이글을 쓰기 시작한 발단... 펜탁스의 프라임 엔진이 소니의 센서와 더 잘어울린다.. K-X는 하극상 모델! 이란 대화.. 구태여 왜 삼성 센서를 플래그 쉽인 K7에 넣었는가?.. 라는 이야기 였습니다.. 삼성과의 노예 계약이라는 둥.. 샘플이 더 좋다는둥(KX가 K7보다)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얄미운 삼성을 뭐 좋게 봐주고 싶진 않지만.. 자사의 플래그 쉽이란 위치는 최대한 없는 성능도 짜내어서 보여줘야 하는 위치의 물건입니다. 과연 허접한 삼성 센서라면 자사의 플래그쉽이란 명칭을 쓰는 곳에 쓸리가.. 2009. 1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