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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523

오늘 하루종일... 태양을 보지 못했다...=ㅅ=;... 그리고 컴퓨터를 키고 낑낑... baby.mujinism.com 들러 엎고~ 아싸~ 무슨 스킨을 밥 먹 듯이..=ㅅ=;. ....... 오늘만은!! 반드시 출사를 나가리라!!!=ㅅ=;..(깨고 나면 해떨어지는건 뭥미?) .... 팝코넷에 물건 가질러도 가야 하는데..아 이놈의 귀차니즘.!!! PS : 16-50은 쓰면 쓸수록 좋군요..물론 저거 촬영은...=ㅅ=;..50-135의 50... 2010. 2. 9.
K-x] Tea time.. 주말의 따끈한 커피와 즐거운 수다 만큼.. 좋은 것은 없는 듯 합니다. 꽤 분위기 좋았던 커피점에서.. ㅁㅂㅅㄹ님 PS: 1인 혹은 2인의 소규모 출사에 목마르다아아아아!!!! 2010. 2. 7.
CM열전 PENTAX 중국쪽인이 일본쪽인지 모르겠지만 K-x의 CM입니다.. 과거 펜탁스 카메라 CM과는 확연히 비교 되는군요..=ㅅ=;(중국같습니다만..100color가 나오지 않는걸로 봐선) 호야의 파워가 이렇게 쎘나? 싶기도 합니다. 일본 공식 홍보영상입니다..100style..100color의 동영상입니다.(3분 이후부터는 반복...=ㅅ=;.) 과거의 펜탁스CM의 색은 찾아 볼 수가 없군요..K-7 때는 광고도 안한 놈들이 작정했습니다.. i-10의 광고도 기대가 될 지경. 언능 언능 벌어서 FF가자!!! 예전 관련글 2009/09/21 - 역대 PENTAX CM을 찾아 보았다.. 2010. 2. 6.
서적] 사진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는 책 최근에 읽은 책중에 참 마음에 들던 책입니다.. 얼마전에 제 포스팅에도 있던 '조 맥널리'라는 사람이 쓴 책인데.. 참 감동을 주곤 합니다. 또한 사진을 찍는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기도 하지요.. light reader라고 생각합니다. 빛을 읽는 사람...그게 사진가 지요.. 빛의 특성과 재료에 따른 응용까지 생각하면 정신줄 놓을 만큼 방대해 지는 이야기가 되겠지만, 그러기에 배우는 즐거움이 항상 있습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함께 사진을 하는 분들 중 '멘토'라고 할 만한 사람이 주변에 있다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요..^-^ 최근엔 인공광의 색온도를 틀어서 촬영에 응용하는 방법등을 연구중입니다만, 쉽지는 않군요.. 마음같아선 플래쉬 두세개를 공간에 매달아 배치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ㅅ=;... 2010. 2. 6.
캐논프런티어] 이벤트가 있군요.. 뭐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무진군은 캐논 프런티어입니다..^^:... 새로 만든 카페가 있다고 가보니 역시 이벤트가 새로 걸렸네요... (전의 달력 이벤트도 있어서 결과발표겸 해서 구경을 갔.. 어쩌다 보니 제사진만 두장이 달력에 들어갔네요.. 공간도 같은데..쩝...) 여튼 무진군의 PRO 9000 mark II의 결과물이 궁금하신 분들이 좀 되실꺼라 생각해서... 언제 이벤트를 할까? 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마침 캐논 코리아 BS에서 같은 이벤트를 하는 군요..^^ 매월 이벤트가 있다니 이벤트 응모 좋아 하시는 분들이라면 가볼만 하실 듯 합니다. 또한 최근 이웃 분들중에 프런티어 분들이 많으셔서 결과물을 사진으로만 보신 분들 대형인화+액자 제작의 기회도 되니 한번쯤 가보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전.. 2010. 2. 6.
K-7] 굳이 말할 가치가 없긴 한데... 번들1 + K-7 일부러 같은 종이 노이즈 처럼 희끗 희끗한건 들고 다니다 보니 쓸려서 맛간 거임.. 클릭해서 보면 100% 로 보실수 있습니다. iso 600에서 K-7에 광각번들1 물렸을때 퍼진다는 건 듣도 보도 못한 내용.. 충격 먹은 렌즈로 테스트..라는 것도 웃기고..PDCU4를 안쓰면 NR부분도 RAW->라이트룸 변경은 의미 없.......... 까는 것도 정도 것.. 발표회장에서 O사 P사 병맛 이야기 하는 것도 웃기는 거지만... 요즘의 작태를 보면 이것도 꽤 코메디라 여겨 집니다. 맘같아서는 암부노이즈 까지 확 날려 버리는 세팅으로 찍어 주고 싶긴 한데.. 일일히 반응하는 것도 웃긴다 생각해서 포기. 흰색 배경이라 노출값이 올라가서 셔속이 빨라진것이고 같은 위치에서 찍은 것 맞으며, 브로.. 2010.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