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523 K-x] 오랫만.... 이곳을 알려 주었던. 동호회 분... 몇년만에 다시 같은 장소에서 만나다. 마셔마셔!!! 막걸리!!!>_ 2010. 6. 15. k-7] 사람마다.. 편안함을 느끼는 공간과 장소는 따로 있다.. 그래도 가기 어려우면 말짱 꽝... 2010. 6. 11. K-7] 늦었지만.. 축하해요.. 지금쯤 신나라 놀고 있을 두사람 생각하면 웃음이..ㅋㅋㅋ 행복하세요! 2010. 6. 8. 음....맥스넷 이분들 왜 이러실까? 자 어차피.. 가격은 펜탁스 존에서 쥐락 펴락 하고 펜탁스 존은 KJH유통이라니까 패스.. 맥스넷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겠다. 병신같은 운영 포함.. 인물 보는 눈도 없어..얼마전 645D 뉴스 드립만 해도 기가 찼는데.. pentax-korea에서 매월 이벤트가 있다길래 주변 사람들에게 신나게 소개해 줬다... 2개월을 "사진 올리는 사람이 적어서" 라는 이유로 건너 띠더니.. 5월은 아무말 없이 넘어가고.. 다나와에 공모전을 열었네... 이래서.. 니들이 동네 슈퍼애 물건 대는 애들 같다는 거야... 원칙도 없고, 생각도 없고.. Pentax라는 회사를 좋아 하는건 맞는데 맥스넷을 좋아 하지 않는건 어쩔수 없어..K-7 자체 결함으로 센서 2회 교환 하고 보드까지 엎는데 리퍼제품으로 교환 조차 안되고... 2010. 6. 4. K-x] 풀떼기.. 마음을 정화 해 봅시다.. 정화가 안되는 무진군 상태도 있지만.. 노력중입니다.. 만.. 사람 병신으로 생각하는 사람들과는 말 섞기 싫습니다. 제가 문제가 있던 곳에 가서 안쓰는 이유는 마음이 떠났으니, 안쓰는 것 뿐이고 내 공간 더럽혀 가면서 글 쓰는 이유는 마지막 경고라고 생각하십쇼.. 2010. 6. 1. K-x]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원합니다.. .... 이제야 평안이 왔습니다. 2010. 5. 31.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