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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103

tistory 2008 새로운 관리자 화면 업데이트. ※이글은 새로운 에디터로 작성 되었습니다. 필자의 사용환경 : XP pro(SP3) + FF3 + IE7(및6) 아마 미션 5로 등장할꺼 같지만, 여튼 궁금한 분들이 계실꺼 같아 미리 적습니다..(그외에 플러그인 항목도 생겼다는 군요. 만드시는 티스토리 관계자 분들도 정신 없으시겠지만, 보고 즐기며 테스트 하는 테스터 들도 정신이 없네요) 하루 하루 놀라움을 주는 티스토리>_< 앞으로 더 어찌 변해 갈까 궁금증만 더해 갑니다. (그나저나 미션4는 언제 마무리 질지...lllOTL 아직도 작성중인 글에 등장해 있는중.) 여지 없이 버그의 시간.! 사실 저렇게 등록을 해도 발행이기 때문에 공개로 등록이 되는데 비공개와 보호는 비활성 시켜주고 공개에 자동으로 선택이되면 어떨까 생각이 든다.(발행에 체크 했을때.. 2008. 7. 16.
[미션3] 티스토리 2008 에디터 사이드&설정바 ※이글은 새로운 에디터로 작성 되었습니다. 필자의 사용환경 : XP pro(SP3) + FF3 + IE7(및6) 다시한번 툴바와 사이드바 설정창을 뜯어보자!!!! 일반적인 글쓰기로 시작을 하자.(라고 해도 늘 그냥 쓰 듯이 쓰고 있다.) 약간은 다르게 쓴다 하면, 이글은 잠시 비공개로 해서 작성중인 글(사이드바)에 올렸다가 다시 불러 들여서 적는 글 입니다. 자 이제 사이드 바와 기타 등등의 기능을 분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툴바/사이드바/설정창 전에 있던 분류 풀 다운 메뉴의 버그와 사진 넣기 시의 버그는 해결이 되었습니다. 티스토리의 강점인, 빠른 디버그로, 후다다닥 정리가 되고 있습니다.>_< 기본적으로 사이드바 및 설정창은 아래와 같이 ON/OFF가 가능합니다. 좀 넓지요?^-^/ 본격적으로 사이.. 2008. 7. 14.
티스토리 2008 새로운 버그. ※이글은 구버전의 에디터로 작성된 글입니다. 필자의 컴퓨터는 XP pro + FF3 + IE6이다. IE 6에서 확인 결과 문제가 없었으나. FF3에서 새에디터로 작성중에 사진 첨부시 문제가 발생했다. 네트워크가 불안정 하다는데 IE6에선 문제가 없고 구에디터 (FF3)에서도 문제가 없었다. 그렇다면?..... 파일의 크기는 다음과 같다. 이건 브라우져의 버전 문제를 넘어 확실히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2008. 7. 12.
샨새교2008베타 버그발생 #2 ※이글은 새로운 에디터로 작성 되었습니다. 예측대로 오늘은... 버그 발굴 베타 테스팅에 힘을 쓰겠습니다.^^;. 고민고민 하면서 티스양과 함께 둘러 보고 있는데..이건 뭐!!!! 완전 좌절 상태.. 필자의 컴터 상태는 XP pro + FF3 + IE7이다. 그런 상황에 IE7쪽 보다는 FF3에서 문제를 일으켰기에 이제부터 아래쪽에 해당되는 상황은 FF3입니다.^^ 이것은 임시저장본으로써 정보 첨부에 해당되는 "영화" 부분에서 한줄로 넣기와 그냥 넣기로 둘다 넣은 상태 인데, 재미 있는건 다음부터다. IE쪽에선 문제가 없었으나. FF3같은 경우 임시저장 본을 열게 되면, 무장 해제가 된다. 각 영역 부분의 선택을 하고 수정을 가하게 되는데, 어찌 보면 좋을 수가 있다. 허나! 전체를 잡기가 힘들 뿐더러 .. 2008. 7. 9.
또 스팸이 휘몰아 칠 것 같은 예상.. 티스토리의 방문객수가 스카우터의 전투력 처럼 치솟은 다음날.... 그분들이 꼭 오신다.. 스팸들.... 그에 대응하는 티스토리가 TAS를 개발...=ㅅ=; 스팸 vs TAS로 맞서고 있으나...... 결과는? 아마도 TAS님이라던가 스팸들 보다는... 이번 베타쪽에 문제가 발생한 듯 합니다.=ㅅ=;;; 언능 쾌차 하세요~ 산새교 교주님~ 이번의 트래픽 부하는 누가 하신일인지..=ㅅ=;;;; 갑갑했다구용~! 2008. 7. 9.
[미션1-1] 샨새교 2008 베타 첫 만남의 문제점편. ※이글은 새로운 에디터로 작성 되었습니다. 바뀐 에디터의 소소한 문제점이 발생했다. 일단 바뀐점에는 와 의 구분이 생겼다. 는 엔터로 지정 은 shift+엔터로 지정되어 있었다. 이래저래 글을 쓸 때의 기본적인 편리함을 지정해 주는 좋은 변화라고 믿어진다. 또한 제목을 쓰는 폼이 존재 하는 것이 아니라, 본문 안에 배치 해서 전체적으로 보기 좋게 된 점도 주목할 점이다. 허나.!!! 보면 알겠지만, 에디터의 양옆이 많이 남아 있다. 글쓰는 영역이 470px정도로 작은 편에 속한다. 에디터 영역을 실제 컨텐츠 영역과 동기화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스킨에서 지정한) 싶다(물론 예전에도 동기화가 되진 않았었다=ㅅ=;; 글쓰는거 따로 스킨 따로...) 또하나, 사진을 업로드를 하면, 크기가 1024px로 고정이.. 2008.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