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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16

범무골 사람들.... 사실 무진군은 이미 아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번에 캐논사에서 하고 있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컨테스트에 참가 했습니다.(1차전에 워낙 막차로 탔기 때문에.. 사실 올리기도 그렇고 해서.. 고민을 했었지요...) 결국 12월 31일 마지막날 이제 1,2차를 지나 3차전에 등록을 했습니다. 이번 3차전은 이래 저래 느낌이 좋네요... 이번엔 저번에 구입한(2차전 때문에) 홈플러스용 용지가 아닌 캐논의 포토 페이퍼 플러스 글로시 2라는 엄청나게 긴 네임의 종이를 구입해 왔습니다 엄청 두꺼운데다가.. 느낌이 괜찮네요.. (용지 안에 설명서 들어 있는건 첨 봤습니다.) 사실 여기까지 저희가 살아 남을꺼라 생각을 못했기에.. 마지막을 달리기 위해 거금을 투자해서 구입을 한것이지요..^^:... 용지의 뒷면입니다. .. 2010. 1. 2.
부모님에게 아이사진을 선물해 보세요~! 마나님이 처가댁으로 가십니다..=ㅅ=;. (저는 일 때문에 못가기 때문에..) 요즘 먹고 사는게 빡세다 보니, 선물이라도 하나 들려 보내야 겠다.. 라는 생각을 하다가, 얼마전 크리스 마스 때 너무 바빠서 못했던 사진 인화를 해드리기로 했습니다. 항상 양쪽 부모님이 가끔 가져다 드리면 참 좋아 하시는 것중 하나가 "사진" 이네요. 다른 분들에겐 큰 느낌이 없어도 확실히 민정겅주는 양쪽 어르신들에겐 공주님이니까요..^^:.. 올해는 Pro9000mark II 씨가 생겨서 항상 인화를 해서 보내 드렸는데, 조금은 맘편히 집에서 출력이 가능해서 다행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저녁에 출발하는 마나님편에 보낼 사진을 인화를 했습니다. 하하 잘나오는군요... +_+ 반짝 반짝.~~~ 덩치가 산만한 프린터에서 4x.. 2009. 12. 30.
남자는 니콘 여자는 캐논 나는 펜탁스... 괜찮아 난 유부남 펜탁스니까... 사실 요새 K-x로 유저가 많아 지면서 별의 별놈들이 많아 져서 신경이 거슬리고 있는데, 그럴꺼면 쓰지마라 라고 하고 싶...=ㅅ=;+++ 자기가 활용 못하고 이건 나쁜거라고 빌빌대는건 안습... 이게 최초로 유투브에 올라온건..2009년 11월 말쯤인데.. D200과 원두막3라니 좀 글치 않아? 한 3년은 된 동영상인가!? 같은 펜빠인 골씨의 한마디가 가슴을 후벼 팝니다. "소시에게 K-x를 들려주지도 못한다면, 카라에게 K-x를 들게 해라!!! 이 뭐 치킨집 만도 못한!!!" TT^TT 아놔... 굽X치킨이나 구워X은닭이나.. 여튼 걔들만도 못한거냐? 펜탁스?! 2009. 12. 18.
Canon PRO9000 mark II printer..A3프린터 설치기 어쩌다 보니 이녀석이 저희 집에 들어와 버렸습니다. 원래 무진군은 캐논 IP1880이란 녀석을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결국 이것도 기변을 해버렸네요.. 꽤나 무식한 덩치에 A3를 지원하며, 잉크는 무려.. 8색..=ㅅ=;;... 원래 프린터는 엡슨을 외치는 무진군이었지만, ip1880덕에 캐논에 대한 이미지가 꽤 변했습니다. 엡슨과 HP역시 디카쪽에 좀 손을 대다가 현재에는 손을 띤걸로 알고 있지만.. 캐논은 반대로 카메라쪽에서 영역을 확장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래도 카메라에 대한 느낌을 알고 있어 출력은 쉽게, 품질은 높게 라는 식으로 나온 듯 합니다. 일단 잉크의 갯수도 압박 크기도 압박입니다.(서로 다른 의미로써 말이죠..) 여튼 일단 크기는 무시무시 합니다. 전에 있던 ip1880을 치우고.. 2009.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