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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41

니콘 D7000은 Dust7000인가?.. 결과적으로 보면 그것보다는 다른 문제 같습니다. 크리닝 직후 촬영한 사진 2013/12/31 3:28:56 센터 촬영 촬영 번호 5623번AF 50mm f1.8D로 촬영이 되었으며, 이후 집에 돌아가면서 몇컷 촬영을 했습니다. 크리닝 직후 촬영한 사진 2013/12/31 5:13:51 센터 촬영 촬영 번호 5635번 약2시간 후 12컷 촬영후 먼지 발생. CCD를 보니 단순 먼지가 아니라 셔터막에 의하여 번져 있는데, 마치 그느낌이 구리스 같군요..=ㅅ=;. 난감할 정도로 문제가 발생하니 D7000같은 경우는 그냥 최대 개방 사진이나 촬영을 해야 할 듯 합니다. 플래쉬 때문에 사용하는 니콘 바디 인데... 난감한 상황 때문에 당황 스럽군요.. 여태 까지 있던 여러 먼지류가 대부분이 기름 같은 느낌, 입니.. 2014. 1. 3.
1달 걸려 받은 오프슈 코드.. 결론 부터 말하면 이미 사용하고 있는 nikon SC-28 보다 좋군요..=ㅅ=; 서드파티가 정품을 능가하다니.. 쩝...가격은 반가격에 3 in 1 이군요. 대형조명이 2개나 있고 소프트박스등등이 있지만 여전히 휴대용 스피드라이트를 좋아 하는 이유가 빛제어가 쉽다는 점입니다. TTL동조기도 구입했겠다.. TTL지원되는 오프슈코드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서, 알아보던중 UTP 8P로 3개까지 발광이 되는 오프슈 코드가 있더군요.필드 상황에서는 케이블 길이 때문에 기성품인 오프슈 코드 같은 경우 늘이거나 줄일 수 없는 단점이 있지요. 급한대로 컴퓨터용 랜선을 빼서 늘린다던가 20M짜리 케이블을 준비 할 수 있다던가 하는 것이 가능해서, 재미난 표현이 가능 하겠더군요.사실 구입한 이유는 TTL동조기 위에 올려.. 2013. 10. 7.
Review] 스포티한 슬링백타입 카메라 가방 TTP Turn Style 20 본문에 잊고 안적은 부분인데 가방 자체의 무게가 500g이랍니다.. 처음에 들었을 때 인상적으로 가볍다 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빼 놓고 안적었네요. 아래의 동영상은 Think Tank Photo사의 Turnstyle의 소개 영상 입니다. 웨이스트백으로 사용하는 장면이라던가, 활용 장면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활동적인 슬링백의 표현이 잘 되었네요. 공식홈에 있는 웨이스트백 타입으로 변화를 준 모습인데, 사진은 20 모델이군요.^^;; 2013. 9. 29.
장비 점검... 이번주 중요 촬영이 있기 때문에 오랫만에 전체 점검... 불행히도 입고 되어서 엄청난 수리비와 함께 돌아왔다.무엇보다 건강해진 장비 덕에 기분도 즐거워진... 수리비로 렌즈 하나 정도 해먹었지만... N렌즈가 꽤나 내구성이 좋지 않았음을 알게 되다 보니... D렌즈에 더 애착이 가게 되어 버렸다. 최근에는 줌렌즈를 자주 쓰지 않고 있는데 퇴역 시켜 버릴까 생각이 들면서도.. 역시나 빠른 대응에는 표준 줌렌즈 밖에는 답이 없기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유지 하는 수 밖에..쩝..기왕 찍는거 펜탁스로 찍으면 들고 찍던 녀석과 렌즈도 함께 찍혔겠지만.. 깜빡 해 버린.. 여튼 최근 대부분의 작업이나 촬영을 단렌즈 3총사로 하고 있으니.. 버릇 남 못주나 보다.꽤나 신뢰성 좋은 니콘 24-70이고 MT.. 2013. 3. 7.
TIP] 펜탁스의 커스텀 이미지 모드를 알고 찍자. 왜 강렬색감 모드인데 브라이트 모드보다 강렬하지 않을까? 로 시작 되는.... 펜탁스의 이미지 모드의 의심?입니다.ㅋ 전의 TIP에서 PDCU의 모드 설명을 했는데 호노카가 뭐얌? .. 아 희미함..? 이란 글이 있어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미지는 PDCU4의 카메라 모드 설정 창입니다. 한글화가.. 잘 되어... 있긴 개뿔..!!!! 알고 계신 분들도 많겠지만.. 해석의 문제로 인해 오해의 펜탁스 모드가 되어 있습니다.. 처음 부터 짚어 넘어 가겠습니다. 1. 선명하게 -> Bright모드 입니다..(vivid와도 비슷하고 뭐 이정도면 ok 일어로도 브라이트 모드입니다.) 2. 네츄럴/인물/풍경 -> 의미가 같습니다. 여기까지는 K20D이전의 모드이므로..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후 제작된 모드.. 2012. 3. 6.
D700 묵묵히 제할일을 하고 있는 녀석.. 아침부터 센터에 가서 CCD청소와 점검을 받고 왔다.. 다녀오는 길에 D4와 D800의 브로슈어도 챙겨 왔... D700의 공식 후계기가 D800이 아니라는데 D700S나 D800S나 언능 나와 주면 좋겠다 랄까. 스튜디오 조명을 쓰고 있으니 D800도 나쁜 선택은 아닌듯 한데 올라운드로는 아직 D700만한것이 없는 듯 하다... 2012.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