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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양16

아이스타일 스튜디오 2차 촬영 이라고 하기엔 놀러 간 것이지만, 휴가 맞이로 놀러가서/... 의상 빌려 입고 두컷 그리고 그냥 찍은거 한컷이 맘에 들게 나왔다.. 조금 이상한 현상이 발견되었는데 내 DS의 동조 셔터막이 조금 난감하게 움직인것... 가로 기준 아래쪽에 검은 띠가 생기는것이다.. ㅡㅡ; 플래쉬 터지는 속도보다 더 빨리 아마 셔터가 닫힌듯 한데..그런 경우가 발생한 사진과 발생하지 않은 사진의 메타 정보가 똑같다는 것.. 어디가 문제인지 테스트를 해보기전엔 모르겠지만. 효과적인 테스트 방법도 딱히 생각이 나지 않는다..ㅡㅡ; 뭐 괜찮겠지~ 하면서 있습니다. 각설하고 오랫만에 놀러 가니 주인장 분이 정민이를 신나라 맞아 주시고 그리고 다음 타임에 예약하신 부부...K10D유져셨다..^^;. 해서 3분이 기다리시고 계시고 짬.. 2007. 8. 3.
오늘은 정민양의 날? 오늘 완전 정민양의 날이군요..와이프가 열심히 쓰고 있는 육아일기가 메인에 걸렸습니다..>__ 2007. 7. 2.
결국 27일...돌잔치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애도 어른도 아주 힘들었네요..^^ 하지만 나름 성공적으로 손님 맞이를 잘 했습니다. 오신분들 불편하지 않게 식사 하시고, 축하 하시고 오랫만에 친척과 가족 분들이 모여 주셔서 너무 감사 했습니다..>_< 오랫만에 뵙는 분들도 정말 좋았구요... 다시한번 오신분들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2007. 5. 28.
요즘 정말 정신 없습니다. 가정의 달 5월... 어쩌다 보니 우리 가족(본가/처가댁)들의 생일 및 각종행사가.. 1월부터 러쉬가 되어 마지막 부분이 5월...(본인들 생일 제외)인데다가.. 27일에는 첫아이의 돌이 돌아와 버립니다..;ㅂ; 아흑... 정말 정신 없는 상황에 돌잔치를 할까? 말까? 하고 있다가.. 결국 강행으로 결정.. 5월의 마지막을 가족 생일로 마무리 질 듯 합니다. 회사일도 정신이 없었던데다가.. 저녀석 생각만 하면 없던 힘도 짜내야 하니.. 참 정신이 없네요. 주말에 포스팅을 못하게 만드는(주말에 계획실천도 어렵게 만드는..) 주범이기도, 하지만, 이쁘고 착한(제눈엔..) 딸아이(맞습니다..맞고요..)의 생일을 축하해 줘야 겠습니다. 나름 평일엔 1일 1포스팅 원칙을 지키려 하지만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_ 2007.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