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 예뻐요!1 돌잔치 중에서.... 찍지 말라며 도망다니던 꼬마 아가씨.. 동생들을 희생해 버리다..ㅋㅋㅋ 아이들의 웃음과 바꿀건 세상에 별로 없죠.... 항상 맑게 밝게 자라면 좋겠습니다. PS : 꾸러기들의 상처 자국은 없애지 않는다.. 그건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될 없어질 상처니까^-^ 최근 촬영스타일이 변하면서 많은 부분에 변화가 있네요..=ㅅ=; 꽤 재미 있는 변화 부분을 읽을 수 있는데.. 그에 따른 여러 작업들도 꽤 복잡해져 가고 있습니다.. 원래 저의 작업 속도가 있는데 3배 이상 느려지고 있군요...쿨럭. 요즘들어 꽤나 고집스러워 지는 것 같다.. 점점더 메뉴얼의 집착이 더 강해지고.. 작품 만들려 들면 안된다는 걸 아는데, 할수 있다란 생각이 나니까.. 더더..더!!! 라면서 욕심을 부리게 된다.... .... 옛날엔 생각.. 2010.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