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이 소화제 원샷 =ㅅ=;1 라도리스 잊지 않겠다..=ㅅ=;.. 이건 개인적인 소감이므로 전 맛있었는데요? 라는 리플은 아 그러세요! 라고 하더라도 전 또 안갑니다.. 라고 말할 예정. 이건 중계점 이야기고 대림점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정말 식성좋은 우리 가족...(와이프 제외)은 왠만한 음식에 굴하지 않으며, 음식점은 각사람들 마다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맛 없으면 안쓰고 말지 라고 보통은 한다. 굳이 다른 사람의 경험까지 막고 싶은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 나를 혹평으로 글쓰게 만드는 음식점은 처음인 음식점으로 된 듯. 24일 명동의 모 백화점에서 무진군이 먹은 콩나물 국밥..(7000원)... 3500원짜리 동네 콩나물 국밥집이 아무리 생각나도 참을 만 했다... 25일 부모님이 사주신 오리고기와 돼지 갈비.. 아.. 부모님이 맛난걸 못.. 2009.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