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2 Traveling 정한것 없이 열차에 오르는 기분은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항상 정해진 대로 그렇게 다니는 것보다는 조금은 더 신선한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 입니다. The couple in travel ⓒJe Hyuk Lee 2016 The Labor ⓒJe Hyuk Lee 2016 돌아오는 길에 적막한 플랫폼과 기차 그리고 그 기차를 점검 하는 분..그분들 덕에 이 먼거리를 안전하게 이동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PENTAX Q7 / 02 LENS 2016. 3. 24. 신혼여행의 기억.. 신혼여행을 발리에 있는 리츠 칼튼에서 보냈던 무진군 부부. 멋진 풍광이었었는데. 당시 본인이 장비로 가져간것은 ME super(pentax)필름 / DX-6490z(Kodak) / 캐논 파워샷 A75 해서 3대를 가져 갔으나.. 카메라 이상으로 필름으로 찍은건 전부 GG 게다가 굉장한 습도에 미슈퍼의 상태가 별로 좋지 못했다.(그이후에 2번인가 병원에 입원) 그럭저럭 건진 것이 DX-6490으로 직은 풍광및 인물 사진인데 다녀와서 이국적인 풍광 때문인지 명전에도 올라 봤다.(구 6490.com) 나름대로 의미가 깊은 사진. 하지만, 다녀와서 *istDS를 구입하면서 아 한번 뿐인 신혼여행의 추억을 이놈으로 담았으면 이라는 생각을 하며 땅을 치고 후회했지만, 지금도 마찬 가지인듯하다. DS를 사용한지 3년.. 2007.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