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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5

2011. 12. 14. 무언의 압박.. PS: 올해 주머니는 왜이렇게 큰걸 준비했니?...=ㅅ=;;; PS2: 아빠가 싼타할아버지께 문의해본 결과 iPAD를 살만큼 착한일을 안했다네.. 내년엔 iPAD를 받을수있을라나..=ㅅ=;;; 7살(이건 내년 나이.)이 무슨 아이패드냣!!! 2011. 12. 14.
감사 합니다... 멀리 계신 성님... 달력 받은지 꽤 되었지만 이말 하나에 짠해져서.. 계속 있었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새해에는 아주 조금이라도 덜 고생 할꺼 같아요. 감사 합니다.. 2010. 12. 12.
윤미네 집 여기는 윤미네민정이네 집입니다. (배경이 정말 산만한 민정이네군요..=ㅅ=;..) 생일 선물 포스팅도 못했는데..;ㅂ; 이 놀랄 선물은.. 성님.. !!! 안그래도 이벤트 한다길래 잠행 하고 있었고, 이후에도.. 조용조용 다녔는데.. 이런 선물이라니요.. TT^TT 성님은 놀래키는데는 최고 이십니다. 저도 인증도 못날리고 정신줄 놓고 있었는데.. 고마운 마음에 비 맞고 와서 씻지도 않고 이렇게 인증 날립니다.. 왠지 반드시 민정이가 들어야 하고.. 제가 ME super로 인증을 날려야 하지만..=ㅅ=;.. 실패 입니다..=ㅅ=; http://rockphoto.kr 제공! PS: 나의 사진이 가족의 가장으로써 아름답게 남겨 지길.. 남의 사진도 아름답게 담아 낼 수 있길.. 기원합니다. 2010. 9. 9.
이웃님들 ^^ 성탄절 잘 보내셨습니까? 우리집의 성탄절은 이브는 처갓댁 식구들과 성탄절 날은 본가에서 보냈네요^^:. 이번에 정민양에게 강림하신 산타님은 "뭘 잘했는지 모르겠지만 어리니까 준다." 산타님이 선물을 나기고 가셨습니다. "토마스 기차셋!!!"(이상하게 산타님이 강림하면 부모들은 쾡해 지더군요.. 저희집만 그런건지..아마도 공통 사항인듯...) 처음엔 소닭 보듯이.. 하던 정민양...=ㅅ=;.. 완전 조립은 안끝났는데 캐릭터 이름을 잘 모르니 여튼 목재를 나르는 토마스씨의 트랙이네요.. 뱅글 뱅글 돌면서 목재를 운반하고 또 받고.. (결국엔 무한 궤도로 돌고 있는 것 이지만.) 보고 있으면.. +_+ 오 이거 굉장한데..!!! 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군요..=ㅅ=;.. 정민이는 이번 크리스마스에 옷/인형/장난감/책...=ㅅ=;;.. .. 2008. 12. 27.
[도와주세욧!굽신~굽신] 아내의 생일 아내의 생일이 돌아온다. 벌써 결혼한지 4년차 들어가고 아이가 벌써 2돌이나 되었으니... 정민이가 생기고 낳고 키우면서 정말 정신없이 지나간 시간동안 아내와 사이도 안좋아 져서, 속도 많이 상하고, 상하게도 하고... 뭐 이번엔 좋은 걸로 서먹한 사이를 좋게 할 게 좀 없을까 생각해 봐도 뾰족한 수도 안 떠오르고.... 고민중이다. 생일은 D-1일... 이거 거의 미션 임파서블 수준인데.. 나같은 경우야 선물 한다 하면 에이~ 됐어.. 하지마~가 보통이지만, 와이프는 꽤나 선물하기도 좋아하고 선물 받기도 좋아 한다. 문제는 연애때 부터 뭔가 늘 헛다리 집는 내 문제 때문에 이번에도 염통이 쫄깃해 지고 있는데,(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말까?라는 생각도 들고 있다.) 이러다 본전도 못찾는거 아냐? 설마 화해.. 2008.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