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운하1 청계천 이야기. 어르신들 무척 좋아 하신다.. 우리 아버지 무척 좋아 하신다.. 우리 가족 중에 청계천 좋아 하는사람 그외엔 별로 없다...=ㅅ=;. 그럼 보자.. 왜 맘에 안들어 하는지, 사실 그렇다고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자원인 강을 이대로 둘 수는 결코 없다(4대강을 그냥 두지 않을 것) 이라 말한 가카의 의중겸 해서 특집으로 한번 구성해 보았다. 청계천 덕에 서울 온도가 낮아 졌단다.. 일단 뭐 수돗물 길어다 쓰는건 차지하고 문화재인 광교를 옆으로 옮긴것도 뭐 넘어가고...ㅋㅋㅋ 닥치고 기사 보자. 2007년 매일 경제의 기사이다 "청계천 쥐소굴?... 악취나고 물고기 폐사 빈번."가카가 가카가 되기 전의 이야기이다. 이후 2008년 10월에는 가카의 충복인 SBS에서 한방 날려 주셨는데 "[수도권] '청계천 .. 2009.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