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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638

2012. 05. 01 가정의 달의 시작이네요..;ㅂ; 정신 없는 4월이 지나고 5월의 첫날.. 어찌들 보내셨는지요.. 저는 오늘 딸아이와 둘이서 밤새 놀꺼 같....(응?).. 그나저나 1살 연하 남친에게 받았다고.. 보여 주네요.집에 와서 어디에 던져 놓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이런 저런 선물도 받는군요..^^ .... 뭔가 쓸쓸...쿨럭. 2012. 5. 1.
Hoodman H-LPP3 Hoodloupe Professional 3.0 P&I둘째날에 가서 구입해온 물건입니다. 범용 릴리즈 ISR 케이블 두개..(반값할인 오예.!)를 지르고 구경하던 중..아.. 이제 공식 수입되는 Hoodman사의 H-LPP3 Hoodloupe 3.0 이 있더군요..자작해서 쓰곤 했습니다만 역시 눈대는 곳이 불편해서 (사실 고무를 대면 크기는 얘보다 작고 대응력도 좋긴 한데..) 목에 걸지 못하고 다닌다는게 조금 문제여서, 아쉬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마침 공식 수입사를 봐서 눈누난나 구매^^ 접안렌즈가 들어있다 보니 고무쪼가리 주제에 국내 구입대행으로 구입하면 15만원이 훌쩍~... 마침 P&I에 나왔길래 행사가로 업어 왔습니다.가격은 -6만원 정도 DC되어서 9만 3천원에 구입했습니다.. 사실 필요성이 높기도 낮기도 한 제품이지만, 역시나 야외에.. 2012. 5. 1.
D7000 + 35mm f2D로 촬영한 P&I 최유정님 최유정님2소니부스의 밝은 표정의 모델분.. 이수린님이유은님 소니부스는 나이트 컨셉.. 카메라가 확실히 소니다운 디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유은님 송주경님 송주경님 참 이미지가 멋진분. 김하음님 최근(최근이 아닐지도) 구설수에 제대로 오른 우익 김나나씨 오늘 야간 행사촬영 전에 우르르 올려 봅니다. 확실히 전시회에 갈때는 가벼운 단렌즈정도로 구성하는게 편하게 촬영하는 듯 합니다.. 뭐 목숨걸고 촬영하는 것도 아니니 말이죠.^^ 오랫만에 뵙게 되는 분들도 있고 생소한 분들도 있고..생각지도 않은 물건도 사고 정보도 많이 었고.. 이래저래 많이 남는 좋은 행사 였군요..^^;. 2012. 4. 30.
P&I 올림푸스/삼성/탐론 이름 몰라유. 조세희님. 수동이다 보니 흔들렸는데 몽환적이네용. 탐론의 최유정님몰라도 방문하시는 분들이 가르쳐 주시겠죠...;ㅂ; 뭐 모델이름 정리 차원의 포스팅입니다. 20여분 돌면서 찍은 사진이라 모델사진이 많지는 않아요^^:. K-x로 찍은 사진은 여기까지. 2012. 4. 30.
p&i 캐논부스 장정은님 모델 김지민님.(맞쥬?) 캐논부스는 허윤미님을 많이 찍던데.. 저는 한장도 없네요.. 사실 일때문에 간거고 모델사진은 덤이었기 때문에..^^:..다들 허윤미님이 여신! 이라고 하시던데 ㅎㅎㅎ 못뵈서 모르겠..ㅋ여튼 캐논은 드레스 느낌이었습니다..^^;. 2012. 4. 30.
P&I Nikon 부스 방은영님. 여전히 미소가 좋네요. 정세온님 정세온님. 니콘1 부스. 풋풋한 분. 항상 그렇지만, 포스하면 강유이님 D4의 포스와 잘어울리네요. 항상 니콘 부스의 분들은 꽤나 강력한 포스를 자랑하시는 것 같아요. Takuma Bayonet 135mm f2.5로 촬영된 사진들입니다.수동이고 작은 카메라다 보니 잘 안봐주실꺼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눈 마주친 사진이 꽤 되네용^^ 2012.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