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리고 사진기에 대한 생각1 카메라... 그리고 장비..그리고 내공... 2년간 블로깅(티스토리에서)을 하고 7년간 사진일을 하면서 생각이 든 오래된 생각입니다. 구태여 기간을 말하는건 예전 부터 글을 읽으셨던 분들은 제목만 보고도 아마 아실 내용 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장비질을 싫어 합니다. 이번에 운이 좋았는지 펜빠인(골수가 되었죠.. 펜탁스외의 바디는 가지고 있지 않은..)...저로써 펜탁스의 플래그쉽에 어울릴 바디와 이제 펜탁스 내에선 극한의 렌즈라는 스타가 손에 쥐어 집니다.. 결론을 말하면.. 아직 부족하다 생각합니다.k20D를 갖고 헤메는 것은..(여태 펜탁스의 여러바디들을 다뤘음에도..) 100%가 안되기 때문에 괴로운 것..이지요.. 바디성능의 한계라는 건 항상 존재 합니다.. 다만 istDS라는지금은 별것도 아닌 바디..istD에 비하면 하수로 표현되는 불.. 2009.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