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이야기1 최신 장비의 바디들을 보면.. 무진군이 말하는 최신 바디와 장비라는 것은 출시 3년내외의 물건들 이야기 입니다.ㅋ 참 보면 표현력과 성능이 다들 출중 한 것 같습니다. 무엇이 좋다 나쁘다 말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최근(근3년내)출시된 바디들을 보면 정말 계조부터 시작해서 대단합니다. 그만큼 세상은 빨리 돌아가는 것 이겠지요. 사실 이게 좋네 저게 좋네 자신의 장비가 맘에 든다..혹은 무엇을 살까 고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큰차이가 발생을 하지 않지요.. 얼마나 극단적인 상황에 놓이게 되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로 그런 상황이 많이 놓인다면, 그런 기능이 있는 바디가 좋겠지요. (예로..-20/-30도의 극한에서 촬영한다던가.. 물을 맞아 가며 촬영을 해야 한다던가.. -폭포나 댐밑에서 촬영을 한다면 방습이나 방수 기능은 중요.. 2011.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