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이 말하는 최신 바디와 장비라는 것은 출시 3년내외의 물건들 이야기 입니다.ㅋ
참 보면 표현력과 성능이 다들 출중 한 것 같습니다. 무엇이 좋다 나쁘다 말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최근(근3년내)출시된 바디들을 보면 정말 계조부터 시작해서 대단합니다.
그만큼 세상은 빨리 돌아가는 것 이겠지요.
사실 이게 좋네 저게 좋네 자신의 장비가 맘에 든다..혹은 무엇을 살까 고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큰차이가 발생을 하지 않지요.. 얼마나 극단적인 상황에 놓이게 되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로 그런 상황이 많이 놓인다면, 그런 기능이 있는 바디가 좋겠지요.
(예로..-20/-30도의 극한에서 촬영한다던가.. 물을 맞아 가며 촬영을 해야 한다던가..
-폭포나 댐밑에서 촬영을 한다면 방습이나 방수 기능은 중요하겠지요.)
그만큼 사진가의 부담이 점점 커지는 것이겠지요..
분당에서 촬영후 자빠진 다음에 오른쪽 발목이 욱신 대네요...
몸도 안좋은 편이어서 바삐 움직이곤 했지만.. 주말에 촬영이 또 있기 때문에 조심 조심.. 해야 할 듯 합니다..
생각만큼 체력이 안되는 상황이란건 참 힘들군요.
기로라는 것도 그렇습니다.. 바르고 옳은 길로 가느냐..힘들고 불편한 길로 가느냐는 전적으로 자신의 몫이겠지요.
선택은.. 항상 강요로써 따라 다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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