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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2469

마비노기 블루스크린 버그 이분을 영접하기 전에 최근의 태클이 있었으니, 그것은 블루스크린 혹은 갑자기 재부팅 되어 버리고 "심각한 오류로 부터 윈도우가 복구 되었습니다" 메세지...ㅡㅡ;; 어허허허...마나님에게 안정적인 게임 Life를 헌납하기 위해, 분석에 들어갔다... 과연 문제가 무엇인가? 바이러스?.. 아니면 그외의 문제? 보드 바이오스까지 업그레이드를 하고 난리 부르스를 해봤지만. 돌아오는건 더욱더 무시무시한 화면 깨짐..ㅡㅡ;... ................... 1주일 만에 내린 판정... 게임가드?.... ............... 문제 되는걸 전부 삭제 다른 백신과 충돌없게.. 싸그리 지지고 볶고... ............ 또 1주일... 이번엔 의심 상황을.. 그래픽 카드에 뒀다....ㅡㅡ;; 그렇다!.. 2007. 4. 12.
마비노기...life? 내가 유일하게 좋아 하는 온라인게임(무료인 점이 강점이다.-부분 유료화). 참 좋아라 하는데 문제는 넥슨의 마케팅 전략 만큼은 인정해야 한다.. 개발냥(데브켓)의 무책임함도 인정!!!- 버그에 대한 포스팅은 나중에.. 지름의 유혹을 떨치기가 어렵지만 여러모로 볼때 꽤나 안정적인 지출 정도라 할만한 온라인 게임이라는데는 동의 합니다... 최근엔 14살에 렙을 50/탐렙 18이 되니 할것도 없고 엘프 집찾아 주기 놀이를 하고 있는데.. 늘 이상하게도 찾을때 마다 저 긴장감 없는 얼굴의 녀석이 등장한다..(저래 뵈도 여자다) *주: 렙 50이후에는 정말 렙업을 한다는게 지루한 작업이어서..ㅡㅡ;(작업이라고 밖엔) 탐렙 20찍고 나서는.. 25세 될때까지 절대 환생을 하지않고, 무조건 광렙을 해봐야 겠다. 그런.. 2007. 4. 12.
무진군의 식생활 아침마다 늘 전쟁을 벌이는 것이 먹는것 만큼이나 중요한 화장실. 그놈의 화장실 때문에 회사를 지각해서 이미지에도 크나 큰 타격을 입고 있다. "팀장님!! 배변활동 배탈이 나서 늦습니다." 이것도 한두번이지 맨날 고장나는 뱃속.. 늘 문제로 벌어지는게 차라리 굶으면 나을텐데. 급하다고 빵과 우유로 대충 먹었다간, 출근을 제외하고도 주말약속도 아비규환~ 보통 주말엔 아예 아침을 안먹는다.(웃긴건 점심으로 빵이나 우유를 먹는건 괜찮다는것..) 밥돌이라 그런지 아침밥은 밥!!! 이다 라고 외치고 있지만 그렇다고 밥에 국과 찌게가 있어야 하고 반찬은..어쩌구...ㅡㅡ; 다필요 없다...밥! 인것이다.. 밥에 소금뿌려먹어도 좋다는..=_=;;; 이 무슨 괴이한 식습관이냔 말이다..ㅡㅡ; 뭐 김으로 충무김밥식으로 먹.. 2007. 4. 11.
NDS용 터치펜을 만들어 보자. 별의 별것을 다 썻다.. 면봉(나무)- 잘쓰다가 면부분이 날아가주시면 대략 난감 나무로 다 긁는다. 면봉(애기용)- 훌륭한데 역시나 비슷한 문제... 게다가 뭉치면 찍을곳이 잘 안보이는 단점까지 발생한다. 남들이 좋다는 플러스펜 자작 터치펜-> 이것때문에 플러스펜을 사기 싫다.. 게다가 멀쩡한놈 잉크 빼서 바보 만들고 싶지도 않다. 그래서 만든게... 재료.: A4지 이면지 함에서 꺼내서 반토막 / 스카치 테이프 만드는법 : 죽어라 만다... 계속 만다 꽉꽉 만다.. 펜모양으로 뒤쪽을 눌러서 모양을 잡고 실제 터치되는.. 얇은쪽에서 1mm~2mm정도 떼고 테잎으로 감아 준다. 주의사항(뒤쪽에 눌러 주는게 중요..-밀릴수 있으므로..+_+) 전체적으로 터치감 좋다. 튼튼하다 잃어 버리거나 파손되면 다시 만.. 2007. 4. 11.
12일만에 방문객 1000분 돌파.. 서비스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기념작 톱을 노려라 2이미지가 이쁜게 있어서 함께 올려 봅니다. 1000명 돌파 축전 그려주실 분은 없나요?^^ 직접 그려야 하나..ㅎㅎㅎ 많은 블로거 분들 보면 많은 방문자수가 있으시겠지만, 1000명의 방문객은 ...저에겐 너무나 소중한 분들이고 감동입니다..>__ 2007. 4. 10.
Ensinor 135mm MC AUTO 1:2.8 샀다~!!! 펜클에서 저렴하게 하나 서드파티 렌즈를 얻어 왔다. 가격대 성능으로 보면 만족 스러우나 2.8로 정오정도에선 색수차와 소프트함이 그냥~ 집에서도 역시 소프트... 원인을 분석해 보았더니..아항..ㅡㅡ; 내손이 미세하게 흔들리고 있었던 것이다.. 이상한건 200mm로 1/30초나 1/60초정도로 찍었을때에도 쨍하게 찍었는데...좀 수상하다.. 라면서 있지만.. 리사이징 끝낸 사진으로는 무척 만족 스러웠다.(가격대 성능) 특히나 필름 라이크한 이 색감은.. 서드파티 렌즈의 매력이랄까? 모르는 색감에 대한 신기함. 색수차나 소프트한것을 제외하면 뭉게짐이 상당히 특이하다. 하지만, 단렌즈 특유의 선예도가 없다..^^ 하지만 밝은것으로 다 커버 되는.. 뭔가 즐거운 느낌으로 사용할수 있는 렌즈. 크기는 번들이와 .. 2007.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