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정치 이야기는 안한다고 했으니... 경제 이야기 하나만 하자... 아니.. 한마디만 하자... "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리먼 인수가 호기라고???? 오늘 코스피는 사이드카가 발동했고 코스닥은 살아나기 힘들것 같다. IT기반회사들은 코스닥 상장 회사에 일희 일비 하는 상황이고. (물론 아닌곳도 있지만.) 9월초 꽤 많은 회사의 간판이 내려 갔고.. 오늘 또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 1400선은 붕괴 되었고 달러는 하루 사이에 단지 1일 사이에 50원이 폭등했다. 이미 심리적 저지선이란 것도..... 억지로 만든 인위적 저지선일뿐... 과거의 포스팅에도 썼듯.. 잃어 버린 10년은 분명히 되찾을꺼라고.... 되찾아 가기 위해 시간은 10년전 그날로 째깍째깍 뒤로 돌아가고 있다.. 2008. 9. 16. 추석의 정민이.. 이녀석..=ㅅ=; 저런 새침한 표정으로 자체 발광 중이라니..=ㅅ=; 플래쉬도 안터트렸는데 후보정을 못하잖아..=ㅅ=;.......(희안하게 노출이 뒤섞이는..모양새..=ㅅ=;) 내딸이지만 모에에에엣!!!! 한복은 너무 예쁘다는.. 어른의 한복 보다는 아이의 한복....>_< 모엣..!!!(응?) 엄마 아빠를 닮아서 머리카락이 너무 얇아서..=ㅅ=;... 모에도가 더 높아 질 수 있었지만...=ㅅ=;.. 현재로도 만족... 사진 찍으려 하면 요즘은 자기 컨셉인지 엽기와 도도(혹은 새침)으로 컨셉을 잡고 찍는다.. 그리곤 확인하려 뛰어오고..=ㅅ=;... 사진이 취미인 아빠론.. 행복하단다..정민아..=ㅅ=; 2008. 9. 15. 추석 잘 마치고 다녀왔습니다. 구정처럼 황당한 일도 없었고...깔끔한 휴일입니다... 본가->큰집->처갓댁 투어를 2박 3일간 마치고 지금은 대중목욕탕에서 기분 풀고 돌아와 컴퓨터를 켰는데..!!! 아하하하.. 흠좀무군요.. 아아아~~~ 인생은 방황길... .. 추석 다들 잘 보내셨는지요..^-^ 하긴 추석동안의 블로그질이 쉽진 않을 듯 합니다만... 이번 달은 아니지만.. 살짜기 달 포스팅겸 해서 마무리 짓는 걸로 오늘은 여기까지~!.~ 2008. 9. 15. 티스양이 삐졌습니다..!!! 입양 트랙백....................이 없습니다..;ㅂ;아흑 모처럼 2.0 스페샬 에디션인데..;ㅂ; 2008. 9. 9. 상당히 범국민적 프로젝트를 할 생각입니다. 프로젝트 K... 티스토리걸 프로젝트와 전혀 다른 프로젝트 입니다. >__< ............................그 작은 키워드는 "기록/record"라는 단어 입니다... ...............이걸 생각한 순간 저는 행복했습니다... 조금씩 보여 드릴께요.. 2008. 9. 9. 알리미 스킨 티스양 adult version 노멀 버전 입니다. >__ 2008. 9. 7. 이전 1 ··· 322 323 324 325 326 327 328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