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비가오는 날엔 커피 한잔이 땡깁니다. 빗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홀로 마시는 커피도 즐겁습니다.. 낙서와 지인의 블로그를 돌아 다니며, 즐기는 잠깐의 여유.. 아!... 병원에서 커피 마시지 말랬는데..TT^TT 2009. 8. 12. 무진군의 K7 그 마지막편~~~(팝코걸 사진이 주가 되버린 사용기..=ㅅ=;.) 충분히 진득한 색감의 바디.. 가볍고 기동성이 좋은 바디, 모델에게 부담을 안주는 바디.. 그러나 카리스마가 부족한 바디.. 큰 렌즈에 끼워 지면 고목나무의 매미 되는 바디 ... 하드웨어 성능은 완성이나 소프트웨어가 불안정한 바디... ............................................. 뭐하나 안까칠한게 없는 바디.... 그게 펜탁스 K7입니다. 2009. 8. 11. 요~ 개구쟁이들.. 동네 친구 수민양과 정민겅주.. 눈웃음 잘치는 개구쟁이 동갑내기.. 2009. 8. 10. 2008. 8. 10. 서해...#2 올해만큼은... 꼭 보고 싶어 간 바다.. 3년만이구나... 아름다운 하늘과 바다가 있던날.. 2009. 8. 10. 2009.8.10 서해... 감성이 흐르던 곳.. 서해.. Mujin Style. 2009. 8. 10. 즐거운 주말 되세요.. 오늘은 어딘가로 촬영을 나갈 듯 합니다. 밤이 되기 전까지는 이 포스팅 그대로~~~ 즐거운 일요일 되시기 바랍니다..(풀썩... 이제 자러 냠냠..) 2009. 8. 9. 이전 1 ··· 255 256 257 258 259 260 261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