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한달전에 급 땡겨서.. 약한달 전에 급 땡겨서 그리기 시작했던 레이포스 팬아트... 쳐박아 놓은 불쌍함이 안타까워 날림으로라도 마무리 짓기로 함..=ㅅ=;. 그간 뭐 체험단이다 뭐다 잡다 구리한게 많았기 때문에... 결국 여기까지 질질 끌어 퀄만 떨어진 상태.. 에라 모르겠다~~~ 레이포스... 이거 대박 될거 같은데 말이지..=ㅅ=;.. (공식 일러는 무진군의 그림과는 전혀 다른분위기..ㅋㅋㅋ) 공식 공개 영상이니 문제 안될꺼라 생각하고 겁니다.. (내년 9월 첫방 예정->56부작이랍니다.+_+ 본방사수 예정) 애니화 되도 좋겠다 생각하는 1인...=ㅅ=;... 2009. 11. 18. 위기의 무진군... 포기하면 마음이 편해 질텐데... 방어를 포기 하면.. 편해 질텐데...(응?) 이미 지름신에게 loser...분위기입니다..=ㅅ=; 포토 클램도 있지만.. 5년간 제 마음 속에는 마킨스 입니다..M10을 마음에 두고 있었으나 저가형 에밀레님..(이라고 해도 플레이트도 없이 레드이기 때문에 블랙보다 비싼 가격!!!! 볼헤드 중에는 고가-M20일경우- =ㅅ=; 고성능...축에 듬...) 구조상으로 똑같기 때문에 레드를 쓰면 3배 지지하중이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하악 하악 거리는 국내생산 최강 물품..=ㅅ=;. 거의 영구적이라는 말도 있..=ㅅ=;... 여튼 5년간 짝사랑 하다.. 결국 벨본444(7년전 국민 삼각대의 수명이 ㄷㄷㄷ 게다가 얼마전 플투님의 D200낙하 사건등.. 삼각대의 잡음이 있는.. 2009. 11. 18. 지하철에서 #2 무채색에 달콤한 색을 입혀본 삶의 기록. 9년이 되가는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한다... 2bit 칼라로 촬영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모 아니면 도로 노출이 조금만 중간보다 위면 하얗게 날아가고... 아래면 새까맣게 변한다...=ㅅ=;.. 근데 이 오래된 컴팩트 카메라의 완전 중독되 버릴꺼 같은 기능 이라니.. =ㅅ=;;;.. 2009. 11. 17. 압박의 펜탁스 칼라.. 이 정도 프레셔는 날려 줘야.. 아 펜탁스로 찍었구나 싶은 거라능... 2009. 11. 16. 어느 순간에 드는 생각.. 범피님이 찍어주신 사진... 초 퀭하군요...;ㅂ; 무슨 카메라 쓰세요?...... 라는 질문..렌즈는 뭐고..어쩌구 저쩌구.. 저에게 카메라는 기록 매체 입니다.. 왠만하면, 어떤 카메라던 1개는 반드시 들고 외출해야 하는, 어쩌면 기록 매니아 일 수도 있겠네요.. 일로 쓰는 카메라 따로.. 취미용 따로의 수집광도 있지만, 그냥 저냥.. 무슨 카메라를 써야 한다는 없습니다.. 그 날 내키는거 들고 가는거죠.. 못 담는 사진도 발생을 하지요. 지금 갖고 다니는 카메라 보다 더 좋은 카메라(혹은 렌즈)가 아니면 못 담을 두번 다시 못 돌아오는 상황도 생깁니다.. (그것이 집에 있더라도 당장 없으니까요..) 아쉬워 하고 속상해 해도... 이내 잘 못 가져온 카메 내의 사진을 보고 웃음 지을 수 있습니다..(.. 2009. 11. 16. K20D] 고만 좀 고민 좀 하세요! 포기하고 지르면 편해져.... 응?... 이게다 ☆때문이다!!!!! 2009. 11. 13. 이전 1 ··· 226 227 228 229 230 231 232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