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K-x] 소소한 지름 이제 의심은 끝 너만 믿는다!!!! 근데 차이 없으면 어쩌지?... =ㅅ=;;; 2010. 2. 20. 아.........하루가 지나도.. 아놔...의도를 알수가 없네... 데체 무슨 의도야!!!.....;ㅂ; 글타고 사진이 감동도 아니고... 이건 뭐............. 오래찍은 사진 경력이 의심스러운 상황? 이중아이디 아닌지.. ......... 아니면.. 설마 똑딱이로 찍어서 아래에 메타정보를 합성한건가... 이건 감동도 없고.. 주제도 알 수 없고........... 렌즈 자랑인가?... 그 렌즈도 실제로 쓴건지 알수도 없고....... M모작가(무진군 아님)만큼 괴이해.!!! PS : 무진군이 젤 싫어 하는 족속은 남의 장비 욕하는 사람.. 남의 사진 욕하는 사람.. 사진도 못찍으면서 장비 자랑 하는 사람. 입니다. 2010. 2. 19. 아하하하... 저는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의 사진이나, 만들어 놓은 요리 사진, 길가다 찍은 그냥 의미없는 사진들이나, 고민없이 찍은 사진들을 막 찍어서 올리는 사진입니다.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있는 한분의 글 전문입니다. ㅎㅎㅎㅎ 글하나로.. 저 포함 14분을 바보 만든 것 + 자신의 글 앞의 66개를 전부 부정해 주셨네요.. ㅋㅋㅋ 그래서 전쟁입니다..ㅋㅋㅋ 나는 그냥 사는데 왜 이렇게 건드리는 인간들이 많은거야?! S모 사이트와 P모사이트 둘다 붙자!!=ㅅ=;;; 2010. 2. 18. K-x] 너무 이른 생각.. 아빠로써.. 가끔 딸아이가 너무나도 빨리 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손이 많이 가도.. 항상 아이였으면 좋은데..(아이 맞잖아..=ㅅ=;.) 어느 순간 보면 참 빨리 크고 있다란 느낌?.. 나 역시 나이를 먹고 있고... 나의 아이도.. 왠지 모른 서운함이.. 조금 드는 설연휴.. PS : 딸! 빨리 감기 낫자.! 2010. 2. 17. K-x] 남산 출사기 2010. 2. 16. K-x] 무제... 마구마구 초초초!!! 귀찮아 지는 상태에 놓여 버렸습니다.. =ㅅ=;.. 쓰레기 블로거 몇 때문에 짜증난 것도 있고 해서.. 그냥 남이사 하고 지내기로... 말해줘도 모르는 사람도 은근히 많고.... 몇번을 다시 말해야만 하는 시간이란건 듣는 사람도 괴롭겠지만.. 말하는 사람도 참 괴롭.... 나만 안건드리면.. 됐어.. 라는 생각이라는...... 이제는 가장 안좋은 방관자가 되는 거군요... 2010. 2. 13. 이전 1 ··· 206 207 208 209 210 211 212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