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K-7] 살아가는 법 쳇바퀴 처럼 돌아가는 일상의 지루함.. 모두 저 대관람차에 타있는 것처럼 있을 텐데... 자신의 일이 힘든양 이야기 하는건 가장 쉬운 일이라는 걸 깨닫는데는 오래 걸리지 않는다. 득의 양양하게 말하고 세상에 가장 생각이 깊은 척 행동하는 모습 역시 나은 사람 앞에서는 우스울 뿐인데.. 잠시나마 반성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듯.. 그보다.. 무진군은 남에게 거절 하는 법 부터 새로 배워야 할 판...=ㅅ=; 2010. 5. 10. 카메라 이야기] 보급기/중급기/고급기? 무엇을 살까? 카메라 라는건 상당히 재미 있는 물건 입니다... 다들 생각하기로는 보급기 > 중급기 > 고급기 순으로 좋다.! 라고 1차원 적인 판단을 내리는데요... 사실 그말이 맞기도.. 혹은 조금 다르기도 합니다. 바디의 성능으로만 보자면(스펙표 비교) 분명 위의 말은 맞는 말입니다. 처음에 카메라는 재미 있는 물건입니다. 라고 하는데 점점 불편해 지는 물건이기도 합니다. 컴팩트 > 하이엔드 도 마찬가지구요.. 점점 고급기 순으로 가면 갈 수록 메뉴얼이 강화 되면서 풀메뉴얼 화가 됩니다. 사용자에게 많은 부분을 "요구" 하기 시작하죠. 비싼것이 좋은 카메라 입니다만, 여러가지를 조작할 수 있게 하면서 "당신의 의도"는 무엇입니까? 라고 끊임 없이 묻습니다... 자.보급기와 고급기의 여러 차이 중에 많이들 알고 있.. 2010. 5. 9. K-x] FE.... ME super의 작고 귀여운 느낌과는 다른 녀석.. 흔한 이야기 이긴 한데...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는 일... 근데 슬픈 이야기 이기도 해... 그게 아니기만 바래야하나? 나보단 현명한 사람이 세상엔 많으니까. 다중노출이란건..다분히 의도와 느낌을 섞을수 있는 촬영이라 생각한다능.. 2010. 5. 9. K-x] Good bye.... 이별은.. 미련없이.. 쿨하게... 못하는 것이 이별이다... MD : YHH 더보기 수고한 YHH양 감사 합니다~ >_ 2010. 5. 9. K-x] 데이트.... 그 속의 5월의 햇살 같은 작은 미소를 보다. MD : YHH 2010. 5. 9. 방송작가 최윤교님 프로필 #2 손끝에서 아름다움이 나오는 작가 최윤교님. 책을 선물로 받으면서 즉석에서 제안해서 이후에 촬영하게 된 최윤교님. 믿고 촬영에 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 5. 8. 이전 1 ··· 191 192 193 194 195 196 197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