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여자 사람/남자 사람이란 말 자체가 불쾌한 이유.. ... 이미 여자 / 남자 라고 말할 때 "사람"을 전제로 합니다.. .......... 동물은 암컷/수컷이라고 하지요.... 닭도리탕 처럼.. 잘못된 표현이지요.. 그럼 살짝 비꼰 바른 표현을 알아 볼까요? 사람 암컷/사람 숫컷... 혹은 암컷 사람/숫컷 사람이 됩니다.... 짐승인데 사람처럼 보이는.. 이 되겠지요.... (사실 정확한 맞춤 법은 그냥 여자 남자 입니다.) 불쾌하지 않고 좋다면 당신이 이상한 것. 굳이 동물 취급을 원한다면.. 해주는 쪽이 맞겠지요... 남들 다 쓴다고 생각없이 따라 하진 맙시다.. .... 이게 낫냐 저게 낫냐를..낳다로 항상 쓰는 사람들이 자신들은 오타라고 하거나.. 혹은 웃자고 하는거 다큐 만들지 마라 라고 할 때가 있습니다. 이슬람 게시판에서 예수가 낳냐 알라가.. 2010. 6. 4. 음....맥스넷 이분들 왜 이러실까? 자 어차피.. 가격은 펜탁스 존에서 쥐락 펴락 하고 펜탁스 존은 KJH유통이라니까 패스.. 맥스넷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겠다. 병신같은 운영 포함.. 인물 보는 눈도 없어..얼마전 645D 뉴스 드립만 해도 기가 찼는데.. pentax-korea에서 매월 이벤트가 있다길래 주변 사람들에게 신나게 소개해 줬다... 2개월을 "사진 올리는 사람이 적어서" 라는 이유로 건너 띠더니.. 5월은 아무말 없이 넘어가고.. 다나와에 공모전을 열었네... 이래서.. 니들이 동네 슈퍼애 물건 대는 애들 같다는 거야... 원칙도 없고, 생각도 없고.. Pentax라는 회사를 좋아 하는건 맞는데 맥스넷을 좋아 하지 않는건 어쩔수 없어..K-7 자체 결함으로 센서 2회 교환 하고 보드까지 엎는데 리퍼제품으로 교환 조차 안되고... 2010. 6. 4. 블로그.... 4개를 운영하다 보니 혼이 분리될 지경... 커뮤니티고 뭐고 밥나오는 블로그질이나.... (사실은...: 정지된 놈까지 치면..6개다..=ㅅ=;...) 2010. 6. 4. DX-6490z] OptioX90 잠깐 만져본 느낌.. 음.. 크기는 좀 작고 그립이 많이 비는 단조로움..... W90의 대부분의 기능+24배줌(방수/안티쇼크 제외) 빛갈림이 나쁨!!! 깔끔하지 못하고 퍼짐 앞의 캡을 왜 저리 했는지 이해 안감.. 전원 넣으면 폭~ 하고 떨어짐...ㅋㅋㅋ 노이즈 억제는 괜찮은 편...셔터가 .. 차마 말을 못할 정도임.. 오히려 감이 좋았던건 W90..쪽...이건 뭐 i-10느낌?..=ㅅ=; 대신에 스마일 캡쳐 등의 기능은 반응속도가 꽤 빨라진 듯 함.. 24배 줌 좀 짱인듯..... 인터벌 촬영 지원.. 음..이놈도 W90처럼 시작하면 채울때 까지 안멈출 기세... 배터리 뽑는게 방법..=ㅅ=; 그외엔..... 범작의 펜탁스.. 옵툐 X와 너는 뭔 관계냐? 두사람꺼를 만져 봤으니.. 음.. 그런데로.. 슈는 어디에 팔아 .. 2010. 6. 4. DX-6490z] 제품 촬영 완료~>_< 제품촬영은 항상 재미 있습니다. 사람들 중에 원인과 결과.. 무엇 때문에 언짢은지 모르는 분들이 계십니다... ..... 두번 다시 돌아 가지 않을 것 입니다. 이제 전 연초록색이 싫습니다. 같은 초록색쪽 블로그에는 격정의 글이 좀 있습니다만... 이곳에까지 격정의 이야기 같은 것하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하나 말씀 드리면 여태까지 "배려"로써 활동 한 것도 많습니다. 그런 배려 라는건 "서로 믿음"이 있을 때 가능합니다. 덧: 이거 이거 촬영 다녀 왔더니 KT이용하시는 악플러 한분이 다녀 가셨군요.. 조심하시구요..^^ 조만간 꼬리 잡습니다..ㅋ 약간의 시간이 걸릴 뿐이지.. 그분은 지역 잡히는 순간 각오하시구요.. (아마도 제 성격 경험하신 분 같습니다만...) 2010. 6. 4. Review] Red point Mini Neck Strap... 적절한 가성비와 고급스러움을 갖춰서 최근 리뷰 한 것 중에 마음에 든다. (카메라 보다 마음에 들기 까지!!!) 손목에 감았을 때 밀착되는 느낌이 직조 스타일이라 그런지 좋은 느낌이다. 약간 아쉬운건 스윗옐로우를 탐냈건만 !!! ㅋㅋㅋ 하지만 생각외로 좋은 싱크로 율에 마음에 들었다. 청색(코발트 블루나 세룰리언 블루계열의)도 있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든다.(물론 붉은 색도 크림슨 레드계열) 두꺼운 제품보다, 오히려 다양한 색상과 합리적 가격이 마음에 들던 제품이다. 다만 얇기 때문에... 표준 단렌즈 정도 이상은 조금 무리!! 가벼운 기분 전환 출사용 카메라에 달아 주자! 이번 캠페인 배너는 이상하게.. 그냥 위블로만 가네요 상품 구입 페이지로는 안가는 듯.. 상품 구입을 하실 분들은 www.red.. 2010. 6. 4. 이전 1 ··· 182 183 184 185 186 187 188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