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좀 묘한 기분... ..... 굿바이 화랑대 마지막 모습.. 여튼.. 니콘 공식홈 메인에 걸리니 묘하네..ㅋ (니콘 카메라가 아니었기에..) 니콘이냐 아니냐 보다도 저 자리에 내손에 있던 것이 폰이었으면 아마도 폰으로 찍었겠지.. P모사의 M모 수입사의 사진가의 기준에 비하면 니콘과는 잘 맞는 듯. 2011. 1. 15. 최신 장비의 바디들을 보면.. 무진군이 말하는 최신 바디와 장비라는 것은 출시 3년내외의 물건들 이야기 입니다.ㅋ 참 보면 표현력과 성능이 다들 출중 한 것 같습니다. 무엇이 좋다 나쁘다 말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최근(근3년내)출시된 바디들을 보면 정말 계조부터 시작해서 대단합니다. 그만큼 세상은 빨리 돌아가는 것 이겠지요. 사실 이게 좋네 저게 좋네 자신의 장비가 맘에 든다..혹은 무엇을 살까 고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큰차이가 발생을 하지 않지요.. 얼마나 극단적인 상황에 놓이게 되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로 그런 상황이 많이 놓인다면, 그런 기능이 있는 바디가 좋겠지요. (예로..-20/-30도의 극한에서 촬영한다던가.. 물을 맞아 가며 촬영을 해야 한다던가.. -폭포나 댐밑에서 촬영을 한다면 방습이나 방수 기능은 중요.. 2011. 1. 13. Jewelry Soo] 매장 촬영.... 어떤 일을 즐겁게 즐겁게 했느냐, 마지못해 했느냐는 결과에 있어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어떤 일을 즐겁게 했다는 것은 그일을 나의 것으로 받아 들인 것이고, 그일을 하고 있는 내가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라는 팜플렛의 글귀.. 이 이사님의 신념이기도 한 내용.. 돌사진 납품 하면서 옛날에 찍은 매장 사진이 팜플렛에 있길래 강탈... 인화랑은 또다른 느낌인걸? 매장사진 촬영 문의는 baby.mujinism.com으로 .. 2011. 1. 11. MJ 2011.1.09. "아빠 남친이 준거 아녜요!" ....... 아빠 안물어 봤다.. 더 수상한데....=ㅅ=;... "여자 친구인데.." 딸! 말안해도 돼 그만!!!! 아빠에게 힘내라는 주문중...(응?) '힘내라고 하지 말라고!!!!!!!' 사실은... You just actived my trap card.... 응? (실은 민정이 유치원 비가 무섭다..) 2011. 1. 10. coffee... 나에겐 의미 있는 茶 지인을 기다리며 콘파냐 한잔...했다. 곁에서 힘을 주는 사람도 있겠지만... '항상' 일 수는 없으니, 이렇게 언제나 위로를 해주는 맛있는 茶가 있다는 것은 참 좋은 것이다.. 2011. 1. 10. 2011.1.10 가이낙스 대문 이미지... 3주연속 PSG입니까.. 데몬 자매님들은.. 배신 때리시고 하신건지.. 멀리 팬티양이 보이는 군요... 스타킹 양이 거대 괴수화 되는 걸로 보면 그냥 그려진 듯 한데 2기에 뭔가 영향이 있을런지.. 타천사...아니..타악마 자매님들이 되셔서 활약을 보이실지..모르겠습니다.... 여튼 무척 기대 되는 2기 입니다..;ㅂ;........... +) 포스팅 하기엔 시간이 너무 부족하고.. 이런식의 번트 포스팅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만 무진군의 완소 PSG이기에..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스타킹양은 ghost화 되어 버렸군요.. 팬티 옆에 있는 쟈크군(?)이 좀 안스럽기 까지 합니다. 아마도 2기 1화는 브리프와 쟈크.. 일듯..(헨젤과 그레텔 패러디?)...ㅋㅋㅋ 년말 떡밥은 역시 크리스 마스 입니.. 2011. 1. 10. 이전 1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