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활동1 동호회보다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는 것이 좋다. Mujin, The Road, Seoul, 2009 여러 생각이 든다 물론 인정받아 추겔이나 명전이나 각자 이름은 다르지만 1면등등.. 올라가면 참 기분 좋은 일이다... 누군가에게 인정받는다.. 칭찬 받았다.. 등등.....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인지.. Best라고 생각하는 컷은 동호회에 잘 안올리게 되는 이상한 행동을 한다. 늘 칭찬을 받고 싶다. 인정 받고 싶다 라는 말은 블로깅을 하나, 동호회를 하나 같은 맥락인데, 왜 최선을 다 하지 않는가.. 물론.. 무진군 본인이 사진을 잘 못찍는다라고 생각한다. 이하 아래에 써내려가는 것은 앞의 명제가 우선시 되기 때문이라. 오늘 수잔보일에 대한 동영상을 보면서, 우리나라 사람들 왜그리 비교를 좋아하나? 폴포츠보다 못 부르네.. 폴포츠보다 어쩌네.. 참.. 2009.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