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스냅155 돌잔치 중에서.... 찍지 말라며 도망다니던 꼬마 아가씨.. 동생들을 희생해 버리다..ㅋㅋㅋ 아이들의 웃음과 바꿀건 세상에 별로 없죠.... 항상 맑게 밝게 자라면 좋겠습니다. PS : 꾸러기들의 상처 자국은 없애지 않는다.. 그건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될 없어질 상처니까^-^ 최근 촬영스타일이 변하면서 많은 부분에 변화가 있네요..=ㅅ=; 꽤 재미 있는 변화 부분을 읽을 수 있는데.. 그에 따른 여러 작업들도 꽤 복잡해져 가고 있습니다.. 원래 저의 작업 속도가 있는데 3배 이상 느려지고 있군요...쿨럭. 요즘들어 꽤나 고집스러워 지는 것 같다.. 점점더 메뉴얼의 집착이 더 강해지고.. 작품 만들려 들면 안된다는 걸 아는데, 할수 있다란 생각이 나니까.. 더더..더!!! 라면서 욕심을 부리게 된다.... .... 옛날엔 생각.. 2010. 1. 7. 원석이 돌스냅 중에서 ... 항상 새벽에 작업을 하다 보니 빡세긴 합니다만.. 편안히 찍은 컷들 중에 예쁜 모습이 담기면 그것만큼 또 즐거운 일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일이 즐거운가 봅니다..2주 꼬박 날을 새도 즐거운 일...ㅋ 원석이 누나, 시윤 공주님~^^ 이런 또 귀여운 모습이!!!ㅋ @하늘공원 부페. PS: 좋은렌즈는 바디를 바꾼효과를 줍니다..=ㅅ=..ㅎㄷㄷ.. 2010. 1. 6. 사람과 사람과의 대화.. 세상에 믿음이 없는 대화는 없다.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 대화이며, 신뢰와 믿음이 없는 대화는.. 이미 대화가 아닌 것이다.. 행복한 대화를 옅보며.. 이원석 돌스냅 중..(하늘공원 부페) 2009. 12. 21. 전현준군 돌스냅.... (양재 엘타워) 엄마 아빠가 최고임을 알고 잘 떨어지지 않으려 하던 현준이.. 미소 보기가 쉽지 않았고, 그날 컨디션 난조로 촬영이 쉽지는 않았습니다만, 어머님 아버님과 친척분들의 도움으로 잘 촬영을 마쳤습니다. 사진 전송 확인을 하고 이후에 올리긴 처음이네요..>_< 항상 멀리서 좋은 일들만 함께 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2009. 10. 22. 신지민양 돌스냅 .......(초대홀) ^-^ 밝은 표정 생각하면, 지금도 미소가 나오는 지민양. 정말 우연하게 급촬영으로 나가게 되었는데 장소도 좋고 해서 참 예쁘게 사진이 찍힌거 같습니다. 사진이 많이 나와서 전부 올리기는 그렇고... 다른 샘플사진은 아래의 링크로 가시면 됩니다.. 배려를 많이 해준 아버님 어머님 그리고 할아버님 지민이 삼촌도~ 감사 드립니다.>_< 2009. 10. 12. 윤성준군 돌스냅 ...... (역삼 세븐스 프링스) 참 듬직했던 성준이 같습니다. 판사봉을 잡고 항상 표정이 무언가 집중하는 느낌이 훗날 멋진 판사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기를 기원하겠습니다.>_ 2009. 10. 5.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