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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44

2012 P&I Preview 배송 문제 때문에 길게는 못있고, 후다닥 돌고 들어왔습니다. 내일 제대로 진득하게 가볼까 생각중이네요.부스 분위기는 이번P&I는 니콘이 갑.. 뒤를 이어 삼성과 캐논이 부스를 차지를 했네요..전체적으로 상업작가와의 업체 미팅이 주가 되도록 점점 변화 되는 듯 합니다. 물론 모델 촬영을 오시는 분들도 많긴 합니다만.. 유난떠는 분위기는 매해 비슷비슷 한 듯 합니다.저는 업체 몇군데와 1년간 감사 했던 분들께 인사만 하고 후다닥 돌아왔네요.. 내일 좀 제대로 된 관람이 될 듯 합니다.니콘에서는 D800 / D4의 런칭으로 부스부터 압도적인 느낌이구요.. 압도적인 느낌이 D-movie 따로 Nikon 1(개인적인 견해론 망작.) SLR파츠 따로 강연회 따로..로 운영이 되고 있더군요..=ㅅ=;. 게다가 매해 .. 2012. 4. 26.
Nikon SC-28 TTL Remote Cord.. 무선 동조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게 동조기로 해결 안되는 부분이 발생..(고속동조등의..) 소지하는게 간편하긴 하니까, 광량 조절 등등.. 여러가지 점에서 필요에 의하여, 어쩔수 없이 구입하게된 SC-28=ㅅ= 무슨 케이블 쪼가리가 6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인지 이해가 안된다..중국산으로 구입할려다가 케이블 두께 길이 등에서 비교가 안되길래 결국 정품 구입..=ㅅ=; 니콘은 바디값 빼곤 안비싼게 없어...=ㅅ=;.. 여튼 오픈 하면 요래 선 하나 나옵니다.=ㅅ=; lock시스템과 슈 모양/크기가 동일한 중국산이 있으나.. 케이블 단선 되면 스트레스를 감내 하지 못할꺼 같기도 하고, 가격차가 고작(?) 2만원(어이?) 차이다 보니..그냥 정품으로 구입했다. (사실 이건 전화선으로 자작해도 되긴 하는데=ㅅ.. 2012. 4. 24.
니콘에서 홍보물이 왔네요.. 니콘에도 펜탁스에도 정품등록 유저로 있지만.. 확실히 마케팅의 방법은 다른듯 합니다.니코나 맥스X나 가격 때문에 욕들어 먹는건 매한가지이긴 한데.. 원래 비싼 출시가인 것과 출시가와는 상관없이 이윤을 챙기는 맥X넷과는 좀 다른듯 합니다. 물론 마케팅 비용도 제품의 단가안에 포함 되어 있는 것이긴 합니다만, 일반 유저의 A/S정책 역시 문제가 있습니다.(과거 글에도 썼지만..)핀교정 부터 시작해서 펌웨어를 하면 핀이 랜덤하게 나가는 펜탁스 바디나... SDM의 구동 모터의 약함 등등.. 그런점들은 확실히 개선되어야 하는 것이겠죠..얼마전에 스르륵에서도 과거 펜탁스 렌즈&바디의 정품 구입자가 내수 취급 당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제대로 유저를 관리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기가 어려운 것이 .. 2012. 3. 30.
D700 묵묵히 제할일을 하고 있는 녀석.. 아침부터 센터에 가서 CCD청소와 점검을 받고 왔다.. 다녀오는 길에 D4와 D800의 브로슈어도 챙겨 왔... D700의 공식 후계기가 D800이 아니라는데 D700S나 D800S나 언능 나와 주면 좋겠다 랄까. 스튜디오 조명을 쓰고 있으니 D800도 나쁜 선택은 아닌듯 한데 올라운드로는 아직 D700만한것이 없는 듯 하다... 2012. 2. 27.
공개된 것으로 보는 Nikon D800... 원본으로 받은 JPEG의 크기가 엄청나네요.. 30메가 넘는 애도 있고..(JPG주제에!) D700과 D7000유저로써 이번 D800의 공개된 정보와 사진으로 고감도 바디는 아니다. 라는 부분은 조금 다른 의견이 있습니다. 실제 비슷한 환경에서 어느정도 고감도를 구현한(당시에는 상당한.) D700과 비교해서 비슷한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뭐대단하냐? 좀 고민 스럽게 보고 있는 점 중에 하나가, 화소피치를 억지로 늘려서 감도를 높인 D700의 노이즈 억제 수준 까지, 나온다는 것은 고화소의 D800이 처음에 루머로 돌 때 개선된 노이즈 억제 기술 이라는 부분이 맞긴 한듯 합니다. 화소 집적도가 3배가 올라 갔는데도 D700정도의 수준을 보여 주니까요. (게다가 resizing에서 오는 자동 삭제 노이즈.. 2012. 2. 9.
Nikon D800 Official Image.. 오늘이 발표일 맞나보네요.. 엠바고고 뭐고 유출 되어서 나오는 것을 보니 말이죠. 일단 배터리는 D7000과 공용이라고 합니다.(호홋..) 펑션키가 반달 형태는 조금 마음에 안듬. 어께가 기울어진 것도 조금 불만. 무언가 PENTAX K20D의 라인 같... 후면 LCD쪽 이미지는 없군요..=ㅅ=;.. 이녀석도 PENTAX K-01처럼 나와 봐야 알겠습니다만. 현재의 루머로 떠도는 샘플은 조금 안습..;ㅂ; 내장 플래쉬가 삭제될 지도 라는 루머는 기우로 끝난 듯. 화소경쟁보다는 한 24MP정도의 물건이 나오면 좋겠지만 그건 그냥 무진군 개인의 바램일뿐... (펜탁스도 고화소로 가겠다 한이상. 고화소는 이젠 뭐 그대로 갈듯 합니다.) 이후D800S가 나오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조금.. 현재 가격은 300.. 2012.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