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1 겨울왕국(Frozen) 딸아이 덕에 보러가게된 겨울 왕국, 결론 부터 말하면 라푼젤은 DVD와 아트북까지 구입할 정도로 열성 팬(?)을 자처 하고 디즈니의 부활을 이것에서 보았다. 정도였으나, 음.. 원래 장르가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라고 표방하고 있으니.. 원래 표방 했던 개념에서는 음악 만은 10점 만점에 8,9점을 줄 수 있겠으나, 뮤지컬이란 것이 음악만으로 완성 되는 것이랴... 라푼젤(tangled)의 정확한 이면영화다. 따뜻한 라푼젤의 색감과 정반대에, 캐릭터 성격도 정반대... 엘사의 기분이야 십분의 이해를 넘어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배 이해 하고 공감 할 정도이나, 빈약한 스토리는 안데르센의 눈의 여왕의 원작이 훨씬 멋지고 가슴 저미는 것이 아니었을까?. 디즈니의 비쥬얼 적인 진보.. 2014.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