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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ISM2525

p&i 캐논부스 장정은님 모델 김지민님.(맞쥬?) 캐논부스는 허윤미님을 많이 찍던데.. 저는 한장도 없네요.. 사실 일때문에 간거고 모델사진은 덤이었기 때문에..^^:..다들 허윤미님이 여신! 이라고 하시던데 ㅎㅎㅎ 못뵈서 모르겠..ㅋ여튼 캐논은 드레스 느낌이었습니다..^^;. 2012. 4. 30.
P&I Nikon 부스 방은영님. 여전히 미소가 좋네요. 정세온님 정세온님. 니콘1 부스. 풋풋한 분. 항상 그렇지만, 포스하면 강유이님 D4의 포스와 잘어울리네요. 항상 니콘 부스의 분들은 꽤나 강력한 포스를 자랑하시는 것 같아요. Takuma Bayonet 135mm f2.5로 촬영된 사진들입니다.수동이고 작은 카메라다 보니 잘 안봐주실꺼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눈 마주친 사진이 꽤 되네용^^ 2012. 4. 30.
2012 P&I 삼성부스 송예다님 MD : 송예다 삼성의 드레스코드 색상은.. 보색으로 휘황찬란 했지요..^-^오랫만에 MF렌즈로 촬영을 해서 인지 재미있었던 하루였습니다. 2시간만에 10만원어치를 지른 것만 빼면..=ㅅ=;..ㄷㄷㄷ 2012. 4. 27.
2012 P&I Preview 배송 문제 때문에 길게는 못있고, 후다닥 돌고 들어왔습니다. 내일 제대로 진득하게 가볼까 생각중이네요.부스 분위기는 이번P&I는 니콘이 갑.. 뒤를 이어 삼성과 캐논이 부스를 차지를 했네요..전체적으로 상업작가와의 업체 미팅이 주가 되도록 점점 변화 되는 듯 합니다. 물론 모델 촬영을 오시는 분들도 많긴 합니다만.. 유난떠는 분위기는 매해 비슷비슷 한 듯 합니다.저는 업체 몇군데와 1년간 감사 했던 분들께 인사만 하고 후다닥 돌아왔네요.. 내일 좀 제대로 된 관람이 될 듯 합니다.니콘에서는 D800 / D4의 런칭으로 부스부터 압도적인 느낌이구요.. 압도적인 느낌이 D-movie 따로 Nikon 1(개인적인 견해론 망작.) SLR파츠 따로 강연회 따로..로 운영이 되고 있더군요..=ㅅ=;. 게다가 매해 .. 2012. 4. 26.
미소. PENTAX DA 40mm f2.8 Limited결국 자가 수리후 맘에 들게 된...=ㅅ=;.. 경통, 무한대핀, 내부청소, 포커스강약조절.. 전부 해결... 이녀석 때문에도 힘든 표정을 못짓겠다.. 이젠 숙녀티가 날라고 하네... 2012. 4. 25.
2012. 04. 25. 오리 날다. 여름을 재촉하는 비가 오던 4월의 끝자락. 2012. 4. 25.